열파 5일 노출 딱정벌레, 정자 75% 감소

기후변화 위협 실험으로 증명…후대까지 영향 나타나

조홍섭 | 2018.11.16

항온동물 수컷은 더위에 약하다. 생식력이 떨어진다. 고환을 체온의 영향을 덜 받는 몸 밖에 보관한다.변온동물도 온난화로 정자가 줄어드는 등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려진 생물종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딱정벌레 실험에서다.

  • ‘현상금’ 붙은 귀신고래, 연어 그물에 걸려 사라질라

    조홍섭 | 2018.11.15

    동해에서 처음 발견된 귀신고래는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사할린과 캄차카 근해에서 작은 집단이 남아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마리 귀신고래 서식지에는 대규모 연어 정치망이 촘촘하다.귀신고래는 동해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아파트 지을 곳 있어도 쓰레기 버릴 곳 없다는 서울

    이수경 | 2018.11.14

    "서울은 에너지 자립을 위해 애쓰는 만큼 폐기물 처리 자립을 위해 획기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용산이나 여의도에 폐기물을 처리할 수 없다면 거기서 얻은 이익을 다른 지역과 나눠야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

  • 5m 거대 철갑상어, 양쯔강서 댐 건설로 멸종 위기

    조홍섭 | 2018.11.13

    하굿둑으로 막고 오염된 물을 흘려보내지 않았다면 한강이나 금강 하구에선 길이 5m에 이르는 거대한 철갑상어가 나타났을지 모른다. 동아시아 고유종인 이 세계 최대 철갑상어는 이제 중국 양쯔강에 156마리만 남았다.

  • 북극이 도요새의 거대한 ‘덫’이 되고 있다

    조홍섭 | 2018.11.12

    기후변화로 북극이 달라졌다. 레밍 등 설치류 집단이 붕괴했다. 먹이가 부족한 여우 등 포식자가 새 둥지로 눈을 돌린다. 포식자 피해 적도에서 수천 킬로 먼 북극으로 번식지를 옮겼는데. 도요물떼새의 미래가 있을까.

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