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탈취, 방어…한강은 흰꼬리수리 사관학교

물속 오리 협동 사냥 등 생존 기술 모두 전수

윤순영 | 2017.03.24

흰꼬리수리는 늘 먹이를 놓고 다투거나 아니면 하늘에서 공중전을 벌이곤 한다. 알고보니 싸움이 아니라 어미와 자식 사이의 교육이 많았다. 실전 같은 생존 교육이 한강에서 펼쳐진다. 놀이처럼, 실전처럼 교육이 벌어진다.

  • 들에서 자란 냉이와 달래를 먹어야 하는 이유

    이은주 | 2017.03.22

    비닐하우스에서 곱게 자란 채소에 비해 노지에서 천적과 환경변화에 견디며 자란 채소는 생리활성물질이 많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 제철 노지 채소를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붉은 나비는 가짜 봄, 흰나비는 진짜 봄'

    이강운 | 2017.03.20

    봄은 ‘보임’의 준말이라던가. 은밀하게 태동을 준비하던 모든 생물이 불같이 일어나 일제히 활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 봄이라 했다. 경칩이 천둥소리에 놀라 벌레가 깨어나는 시기라면 춘분은 훈풍으로 모든 생물을 움직인다.

  • 지구 최대 포식자는 거미, 연간 곤충 등 8억톤 먹어

    조홍섭 | 2017.03.17

    4억 년 전 출현한 거미는 현재 4만5000종 이상이 극지방부터 사막까지 널리 분포한다. 이들은 잘 발달한 감각체계와 극단적 환경에서도 견디는 생존력, 그리고 거미줄을 이용한 확산력으로 가장 중요한 포식자로 자리 잡았다.

  • 영화라 다행이다, 미리 알려줘 고맙다

    김찬국 | 2017.03.14

    핵발전소에서 되돌리기 어려운 재앙이 아직은 발생하지 않았고,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핵발전소 없는 사회로 갈 수 있는 다소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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