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왜 발이 시리지 않을까
발은 차게 몸은 덥게 유지하며 열손실 최소화 혈관 구조
조홍섭 | 2012.01.27
털도 지방층도 없는 발이지만 개는 얼음판 위에서 뛰어다녀도 춥다는 기색이 없다. 남극의 펭귄이나 겨울철새 등도 마찬가지다. 이들의 신체구조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열 회수식 환기장치 등에도 응용되는 생물의 혈관구조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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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크기는 댐인데 설계는 보 ‘모래성’…보강도 땜질만
김성만 | 2012.01.26
생명의 강 연구단에서 4대강 사업현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보가 두 동강 날 수도 있다'고 하자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사실이 아니라며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는요. 4대강 보가 과연 안전한지 따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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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산성화로 물고기가 ‘미친다’
조홍섭 | 2012.01.26
바다는 인류가 내보낸 온실가스의 3분의 1을 묵묵히 받으들이며 자신을 시큼하게 바꾸어 가고 있다. 그 결과 탄산칼슘을 껍질로 가진 해양생물이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단단한 껍질이 없는 물고기도 산성화의 영향을 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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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정치' 기지개, 국회 입성 싹 틔울까
남종영 | 2012.01.25
4월11일 총선을 맞아 국회 안에서 녹색 정치세력을 형성하자는 환경운동 진영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최승국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출사표를 던졌고, 3% 득표율에 도전하는 녹색당도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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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놀고', 농사는 자연이 짓는다.
대지는 사람이 갈지 않아도 스스로 갈아가며 해마다 지력을 증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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