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무리 비행, 선두가 가장 편하다

상승기류 오래 타고 날갯짓 적어 멀리까지 이동

조홍섭 | 2018.05.25

황새 무리비행의 비밀을 알기 위해 첫 이동에 나선 황새 27마리에 무선추적장치를 달았다. 분석 결과 흔히 가장 앞서 나는 우두머리가 손해를 보는 것처럼 알려진 것과 달리 이득이 더 컸다. 이 자리는 대개 경험 많고 힘 센 성체 차지다.

  • 벌통 앞에서 바나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조홍섭 | 2018.05.23

    지구에는 꿀벌을 포함해 2만 종의 벌이 산다. 선사사대부터 인간은 벌과 관계를 맺어 왔다. 벌의 생태와 관련 문화를 아우른 책이 나왔다. 벌의 분류와 생태부터 최근의 도심양봉까지 벌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책이다.

  • 도심에서 자연 맛보는 초여름 창경궁 생태산책

    이은주 | 2018.05.22

    도심에서 아름드리 거목과 잘 정돈된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고궁이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함께 대표적인 조선 왕궁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초여름 창경궁에서는 화사한 함박꽃나무와 고추나무 향기가 풍긴다.

  • 하마 배설물은 강 생태계에 보물일까 재앙일까

    조홍섭 | 2018.05.21

    육지에서 먹고 물속에서 배설하는 하마 같은 대형 초식동물은 아프리카 강 생태계에서 주요한 구실을 한다. 배설물은 종종 오염사태를 부르지만 물고기와 곤충, 그리고 주변 주민을 살찌운다. 그러나 사람의 영향이 추가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 우리는 지구를 쓰레기 행성으로 만드는가

    권혜선 | 2018.05.18

    "과학기술의 발달이 단지 편리함과 풍족함의 감각적 욕망 위에서 끝없이 소비하기 위한 것이라면, 쓰레기를 치우는 과학기술의 결과물 역시 결국은 쓰레기가 되고 말 것이다. 유한한 지구도 결국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