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복원 성공하려면 생태계가 먼저 살아야

황새 사라진 이유는 서식지 훼손과 농약 사용 인한 먹이 감소

김찬국 | 2016.08.29

반달가슴곰부터 여우, 황새, 따오기 등 한반도에서 사라진 야생동물 복원사업이 활발하다. 낯익고 정서에 깊이 남은 동물을 되찾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복원이 성공하려면 왜 그 동물이 사라진 원인을 제거하는 일이 먼저다.

  • 죽음의 모성, 심해 오징어 메뉴의 42%는 동족

    조홍섭 | 2016.08.26

    북태평양의 찬 바다에 사는 갈고리흰오징어과 심해 오징어는 수가 많고 중간 포식자로서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생태에 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무인 잠수정이 촬영한 사진 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놀라운 식성이 밝혀졌다.

  •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누가 지구를 구할까

    안재정 | 2016.08.25

    문제의 원인 제공자이지만, 이성적이고, 기술과 자본을 갖고 있는 아이언 맨 진영. 감성적이지만,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대변하며, 정의와 시민의 자유를 위해 돌진하는 캡틴 아메리카 진영. 지구를 위해 어떤 히어로 진영을 선택할 것인가?

  • 보호종에서 유해동물로, 제주노루의 슬픈 운명

    조홍섭 | 2016.08.24

    고라니와 노루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형 야생동물이다. 고라니는 육지에 흔하지만 제주에 없고, 노루는 육지에는 드물지만 제주에선 너무 많아 골치다. 둘 다 세계적 보호동물이지만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돼 해마다 수천마리를 포획한다.

  • 흔하지만 수수께끼투성이 된장잠자리

    윤순영 | 2016.08.23

    여름철 가장 흔한 잠자리인 된장잠자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는 모른다. 분명한 건 이 잠자리는 지구를 제집처럼 돌아다니는 방랑자라는 사실이다. 대를 이어 대양을 건너 대륙을 건너뛰는 '지구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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