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이익 위해 수천명 사상' 참사 막으려면

정부와 정치권만 빠져나간 가습기 살균제 참사 책임

이동수 | 2017.02.22

"기업들이 가습기살균제를 팔아서 올린 수입은 모두 100억~200여억 원대 규모로 추정되는데 이 때문에 수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우면서도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사전예방이 필수적이다."

  • 우주 식민지에 미래가 있을까

    조성화 | 2017.02.21

    영화 <패신저스>는 차츰 시들어가는 지구를 벗어나 새로운 푸른 지구를 찾아 이주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렇지만 아무리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사람 사이의 관계와 자연을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

  • 늘어난 햇살에 ‘꿈틀’, 겨울잠 깨는 애벌레

    이강운 | 2017.02.20

    아직 추위는 여전하지만 해가 길어지고 낮기온도 훌쩍 놓아졌다. 우수를 맞은 자연은 이제 봄 기지개를 켤 준비에 바쁘다. 감각기관을 총동원해 환경변화를 감지한다.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는 벌써 허물을 벗었다.

  • 눈 사라지는 알프스, 금세기 말까지 70% 감소 전망

    조홍섭 | 2017.02.17

    연간 8천만명의 관광객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찾아오는 알프스가 지구온난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 12월 스위스 알프스는 150년 만의 최소 강수량을 기록했다. 금세기 말이면 해발 2500m 아래 스키장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 교통사고 현장서 사라진 고라니, 그 후

    김봉균 | 2017.02.16

    한적한 도로에 고라니가 차에 치인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다친 고라니가 계속 도로 위에 머문다면 다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죠. 갓길로 옮겨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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