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사냥하는 거미, 나뭇잎 엮어 덫으로 사용

농발거미 나뭇잎 2장 엮어 은신처 겸 덫으로…세계적으로도 개구리는 거미 단골 먹이

조홍섭 | 2021.01.11

푹푹 찌는 열대우림에서 나뭇잎이 드리운 그늘은 나무 개구리에게 더위와 포식자를 피해 한숨 돌릴 매력적인 장소이다. 그러나 마다가스카르에서 크고 빠른 사냥꾼인 농발거미가 이런 나뭇잎 쉼터를 개구리 사냥을 위한 함정으로 쓴다.

  • 개 가축화, 빙하기 남는 살코기 주다 시작?

    조홍섭 | 2021.01.08

    개는 모든 동물 가운데 가장 일찍 가축화가 이뤄졌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늑대가 가축이 됐는지는 오랜 논란거리다. 빙하기 최성기에 개 유적이 남은 유라시아 북부에서 가축화가 시작됐다는 새로운 가설이 나왔다.

  • 새를 닮은 포유류, 오리너구리의 비밀

    조홍섭 | 2021.01.08

    1799년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 학예사 조지 쇼는 식민지였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보내온 이상한 동물 표본을 받았다. 오리 주둥이에 비버 꼬리와 수달의 발을 지닌 이 동물을 쇼는 여러 동물을 짜깁기해 만든 속임수라고 판단했다.

  • 말의 몸통 지닌 ‘키작은’ 기린 발견, 유전 다양성 감소 탓?

    조홍섭 | 2021.01.07

    아프리카 우간다와 나미비아에서 돌연변이로 인한 골격발육 이상으로 추정되는 왜소증 기린이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왜소증은 근친교배가 이뤄지는 가축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야생에서는 드물어 원인이 주목된다.

  • 스타 동물 자이언트판다 그늘서 반달곰 운다

    조홍섭 | 2021.01.06

    자이언트판다처럼 카리스마 있고 넓은 영역에서 사는 동물을 우산종 또는 깃대종이라고 한다. 이 동물만 보전하면 그 지역에 함께 사는 다른 많은 동물도 보전되는 편리한 ‘대표 동물’이다. 그러나 판다를 보호하느라 다른 멸종위기종이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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