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지식 파는 ’청부과학자’를 믿을 것인가

불확실성 이유로 유해화학물질 '사전예방' 가로막아

이동수 | 2018.04.20

가습기살균제의 가해자를 편드는 연구보고서를 냈던 과학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돈을 위해 지식을 파는 청부과학자의 역사는 오래다. 흡연은 대표적 사례다. 유해화학물질 피해를 막으려면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사전예방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작은 거인’ 새우 떼가 바다 뒤섞어 생태계 살려

    조홍섭 | 2018.04.20

    대양은 유기물이 모두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영양 부족 상태이다. 그런데도 대양에 먹이사슬이 유지되는 이유는, 바람과 조류가 바다를 휘저어 바다 밑의 차고 영양분 풍부한 물이 표면으로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초록 머리칼’ 거북은 생식기로 숨 쉰다

    조홍섭 | 2018.04.18

    오스트레일리아 마리 강에는 아주 특이한 거북이 산다.머리 위와 뺨에 초록빛 조류가 부숭부숭하게 자라 머리카락처럼 보보인다. 배설과 생식을 담당하는 총배설가으로는 산소를 흡수하며 사흘까지 잠수를 한다.

  • 봄꽃 속에 달아오른 원앙의 짝짓기 열기

    윤순영 | 2018.04.13

    번식지로 이동하던 원앙 무리가 해마다 경기도 김포 장릉 연못에 모인다. 혼인 깃으로 장식한 수컷들은 벌써 경쟁이 치열하다. 벚꽃과 진달래꽃에 취한 원앙 무리가 짝 지키랴, 한눈 팔랴 바쁘다. 절정의 순간은 물에 잠겨 이뤄진다.

  • 북극서 빙하 밑 소금호수 발견, 외계 생명 찾기 단서

    조홍섭 | 2018.04.13

    빙하가 수백∼수천m 두께로 덮인 차고 캄캄한 얼음 밑에도 호수가 있다. 남극에선 빙상 밑에서 400여개의 얼음 밑 호수가 발견됐고 그린란드에서도 몇 개가 추가됐다. 이번에 캐나다 북극에서 새로 두 개의 얼음 밑 호수가 발견됐다.

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