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 님비인가, 쓰레기 매립장도 이렇게는 안 해

사드 필요성 대해 여러 의견 있겠지만 누구도 ‘외부’일 수는 없어

이수경 | 2016.07.26

쓰레기 매립장 등 기피시설 입지를 둘러싸고 오랜 갈등을 환경행정 분야에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사회적 비용을 줄여 왔다. 사드 배치에서는 이런 교훈에서 전혀 배우지 못하고 님비와 외부 세력 타령만 한다.

  • 사드 전자파, 국방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들

    김정수 | 2016.07.25

    정부는 괌의 미군 사드기지를 취재진에 공개하고 전자파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의구심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다. 안테나 출력 등 중요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전자파 방사 등을 설명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낙지, 꼬막, 주꾸미, 꽃게…사라지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육근형 | 2016.07.21

    낙지와 꼬막이 안 잡히고 주꾸미와 꽃게가 사라진다. 갯벌과 연안 바다가 비어간다는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 남획이 그 주요한 이유로 지목된다. 해결책은 뭘까. 바다와 갯벌의 생명력이 되살아 나려면 이들을 쉬게 해야 한다.

  • 동해 최북단 바닷가 장식한 화강암의 최후

    조홍섭 | 2016.07.18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석은 화강암이다.깊은 땅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이 지표에 나와 풍화를 겪으면 마지막으로 모래가 된다. 그러나 푸석돌로 최후를 마치지 않는 화강암도 있다. 마지막까지 풍화와 싸운 암석은 조각품이 된다.

  • 사람보다 나은 고릴라, 고당도 과일의 속임수 이겼다

    조홍섭 | 2016.07.15

    가봉과 카메룬 등 서아프리카의 숲에는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오우블리’라고 부르는 덩굴식물이 있다. 여기서 열리는 자두만 한 열매는 아주 달다. 아기가 젖 먹는 걸 잊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고릴라는 이 열매의 맛을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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