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빙하기 생물화석으로 ‘태양의 신’

생물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뛰어나...173일 여름잠

이강운 | 2017.01.20

20여 년 강원도 깊은 산 속에서 살다 보니 문득 도인이 된 듯 자연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면 생명의 움직임과 자연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달은 너무 길고, 날은 너무 짧아 맞추기 힘들지만 거의 보름씩마다 마디가...

  • 40년만에 다시 만난 희귀한 느시

    윤순영 | 2017.01.19

    개인적으로는 40년 만에 만나는 귀한 손님이었다. 한강 하구 김포 홍도평야에서 처음 보고 이번에 재회했다. 지난해 12월30일 세밑에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느시가...

  • 세계를 ‘정복’한 닭, 가축화 30년 논쟁

    조홍섭 | 2017.01.18

    세계 인구 8억명이 굶주리고 있다. 그러나 닭은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려 떼죽음할지언정 굶어 죽는 개체는 거의 없다. 세계에서 가축으로 기르는 닭은 210억 마리로...

  • 가장 용기 있는 선택은 아침에 눈 뜨는 일

    안재정 | 2017.01.13

    내가 지켜야 될 소중한 것들을 남겨둔 채, 어느 날 세상이 잿더미로 변해 버렸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할 때가 있다. 요즘 같은 시국에는 세기말보다 더 우울하고, 진짜 세상이...

  • 이것이 자연이다

    윤순영 | 2017.01.10

    경기도 팔당의 겨울은 차다. 푸른 강물 위로 몰아치는 건 차가운 바람만이 아니다. 생존의 몸부림 또한 처절한 칼바람이다. 팔당에서는 겨울을 나는 맹금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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