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먹을 만큼만 사냥? 퓨마의 ‘과잉살해’ 수수께끼

손쉬운 먹이가 한꺼번에 닥치는 특별한 상황이 초래, 폭풍우 때 잦아

조홍섭 | 2018.08.16

흔히 '동물도 제 먹을 것만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상당수 척추동물 포식자는 종종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많은 수의 먹이 동물을 죽인다. 특히 퓨마는 100마리가 넘는 양을 죽였다는 목격담도 있다. 왜 일부 포식자는 '과잉살해'를 하는 것일까.

  • 어린 고래상어는 장거리여행을 싫어해?

    조홍섭 | 2018.08.13

    고래상어는 다 자라면 길이 20m 무게 40t까지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다. 주로 작은 플랑크톤을 먹는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이 물고기는 언제 어디서 태어나 자라고 어떻게 번식하는지 등이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의 동물이기도 하다.

  • 동박새 경기 북부 번식 첫 확인, 기후변화 영향 추정

    윤순영 | 2018.08.08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이른봄 동백꽃이 활짝 피고 동박새가 찾아들어 꿀을 빤다. 그러나 동백꽃이 살 수 없는 추운 겨울이 오는 중부 내륙지방에서도 동박새가 목격되고 있다. 마침내 경기도 가평에서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는 동박새 부부가 목격됐다.

  • 출산휴가·정년보장 ‘벌목 노동자’ 코끼리는 행복할까

    조홍섭 | 2018.08.10

    미얀마 국영 벌목장에서 티크 원목을 나르는 코끼리 5천마리는 노동자 대접을 받는다. 일과 뒤엔 숲에서 자유를 얻고 공휴일과 출산휴가, 전용 수의사도 있다. 그러나 이들도 포획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한다.

  • 갯끈풀 ‘갯벌 사막화’ 불러, 조개·게·낙지 사라진다

    육근형 | 2018.08.09

    우리나라에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갯끈풀은 세계적인 침입종이다. 이 갯가 식물이 퍼지면 우리가 알던 갯벌도 사라진다. 미국에서는 제초제까지 뿌리며 퇴치에 서두르는 이유다.해마다 50%씩 퍼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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