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 전시장에서 6월 말까지 ‘폐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폐휴대폰을 가져오는 관람객은 가족당 2명까지 전시 입장권(성인 1만원, 어린이 60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문의 (02)2011-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