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날리기 새 취미, 겨울철새 쉴 곳 잃을라

몸 무거운 큰고니 한 번 나는데 반나절 먹이 사라져

윤순영 | 2018.01.16

큰고니를 비롯해 멸종위기종 다수가 겨울을 나는 경기도 팔당의 한강에 서 드론을 날리며 새를 촬영하는 사람들이 새들을 괴롭힌다. 사람을 피해 강 복판에 자리를 잡았지만 드론은 거기서도 새들이 쉬지 못하게 한다. 이들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

  • 큰코영양 20만 떼죽음 원인은 세균 감염

    조홍섭 | 2018.01.19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큰코영양이 떼죽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015년 5월 중순 카자흐스탄 초원지대를 둘러본 수의학자들은 경악했다. 이제까지 간혹 벌어진 떼죽음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였기 때문이다.

  • 미세먼지 비상, 언제 환기하면 좋을까

    장영기 | 2018.01.16

    미세먼지가 심한 날 환기를 해야 할까. 음식을 조리할 때 배기 팬을 틀어야 할까. 실내와 밖의 오염도를 정확히 모를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간단하다. 밖의 오염이 아주 심하지 않는 한 환기를 해야 한다. 요리 때도 그렇다.

  • 벌새 깃털 닮은 ‘무지개 공룡’ 중국서 발굴

    조홍섭 | 2018.01.17

    새들이 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 비결은 깃털에 있다. 깃털의 색소체 구조 덕분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깔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형광 깃털은 언제부터 진화했을까.

  • 물고기도 고통에 빠져 모르핀을 찾는다

    조홍섭 | 2018.01.15

    산천어 축제를 비롯해 각종 겨울축제와 여름 체험학습을 통해 물고기를 낚시나 손으로 잡는 열풍이 분다. 물고기는 사람과 다르다는 생각에서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행동도 흔하다. 그러나 물고기가 다른 가축과 마찬가지 동물복지 대상인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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