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돌덩이로 변한 너구리에 생명의 숨결을…

움직이는 돌덩이로 변한 너구리에 생명의 숨결을…

김봉균 | 2017.11.20

마법에 걸려 돌로 변한 듯 흉측한 모습의 너구리가 종종 눈에 띈다. 개선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된 모습이다. 너구리에 흔하지만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흉측하다 피하지 말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

  • 자기보다 큰 고라니 기습한 검독수리

    윤순영 | 2017.11.16

    충남 천수만에서 검독수리가 다 큰 고라니를 습격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맹금류 최고의 포식자인 검독수리는 사슴, 여우, 노루, 코요테 등 큰 동물도 사냥한다. 고라니의 생과 사를 가른 것은 순전히 운이었다

  • 여행비둘기 50억마리는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조홍섭 | 2017.11.17

    한 번 날아오르면 사흘 동안 하늘을 어둑하게 만들던 여행비둘기의 거대한 무리는 30여년 만에 멸종했다. 사람의 무자비한 살육이 명백했지만 개체수가 줄면서 마지막까지 이어지지도 않았다. 그 수수께끼를 놓고 100년 넘게 논쟁이 이어진다.

  • 개·고양이는 사람보다 하루 먼저 지진 느낀다

    조홍섭 | 2017.11.16

    흔히 감각이 민감한 동물이 지진을 미리 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쩌다 발생하는 그런 일회적 사건으로 지진을 예측할 수는 없다. 최근 주목받는 건 늘 지켜보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짜는 우유량을 기록하는 젖소의 이상행동이다.

  • 홍합·굴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

    이동수 | 2017.11.15

    미세플라스틱은 내장째 먹는 홍합, 굴, 새우 등 수산물을 통해 그대로 섭취된다. 수돗물에도 들어있다. 물속 미세플라스틱은 수많은 유해화학물질이 녹아있는 ‘화학물질 칵테일’이어서 대책이 시급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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