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배설물은 강 생태계에 보물일까 재앙일까

물고기 주요 먹이지만 건기 오염 축적되만 ‘오염 폭탄

조홍섭 | 2018.05.21

육지에서 먹고 물속에서 배설하는 하마 같은 대형 초식동물은 아프리카 강 생태계에서 주요한 구실을 한다. 배설물은 종종 오염사태를 부르지만 물고기와 곤충, 그리고 주변 주민을 살찌운다. 그러나 사람의 영향이 추가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 우리는 지구를 쓰레기 행성으로 만드는가

    권혜선 | 2018.05.18

    "과학기술의 발달이 단지 편리함과 풍족함의 감각적 욕망 위에서 끝없이 소비하기 위한 것이라면, 쓰레기를 치우는 과학기술의 결과물 역시 결국은 쓰레기가 되고 말 것이다. 유한한 지구도 결국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

  • 바퀴벌레 무서워? 당신 몸속에 ‘곤충 먹는 유전자’ 있다

    조홍섭 | 2018.05.18

    20억 명이 1900종의 곤충을 먹는다. 그러나 곤충 식용의 기억은 더 오래 거슬러 올라간다. 공룡에 치어 밤중에 나와 곤충을 잡아먹던 초기 포유류의 곤충 분해 유전자가 사람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에 남아있음이 밝혀졌다.

  • ‘침팬지 침대’는 사람 것보다 깨끗해~

    조홍섭 | 2018.05.17

    침팬지는 매일 잠자리를 새로 만든다. 침팬지 잠자리에 대한 첫 조사에서 몸에서 기원한 세균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기생충도 거의 없었다. 주변 환경 생태계가 연장된 상태였다. 환경과 완벽하게 차단한 인간과 구별된다.

  • 백두산호랑이 주 먹이는 멧돼지, 겨울엔 절반 차지

    조홍섭 | 2018.05.16

    호랑이는 사슴이 주식이다. 그러나 백두산호랑이는 멧돼지가 주 먹이로 밝혀졌다. 표범은 훨씬 다양하고 사슴을 주로 먹는다. 같은 멧돼지도 호랑이는 다 큰 성체를 주로 겨울에, 표범은 어린 개체를 여름에 주로 사냥한다. 두 포식자의 공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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