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피 빤 모기가 귀신같이 도망치는 비결

다리 힘 아닌 초당 600번 날갯짓으로 날아올라 긴 다리로 충격 완화

조홍섭 | 2017.10.22

파리가 팔위에 앉았다 날아가면 금세 느끼지만 모기는 언제 왔는지 언제 날아갔는지 알 수 없다. 자기 체중만큼 피를 빤 모기가 눈치 채지 못하게 날아가는 비밀은 1초에 600번 치는 날개와 긴 다리로 밝혀졌다.

  • 골칫덩이 등검은말벌, ‘치명적 유혹’으로 퇴치한다

    조홍섭 | 2017.10.19

    꿀벌을 마구 잡아먹어 세계 양봉계를 위협하는 침입종 등검은말벌의 퇴치법이 나왔다. 암컷의 성호르몬으로 수컷을 유인하는 것이다.등검은말벌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 등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침입종 가운데 하나다.

  • 농사나 축내는 고라니를 왜 구조하냐고요?

    김봉균 | 2017.10.17

    뿔 대신 긴 송곳니로 결쟁하는 종, 해마다 수만 마리가 교통사고 등 인위적 이유로 죽는 종,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지만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포유류…. 그 주인공은 바로 고라니이다. 여우나 늑대처럼 고라니를 보낼 것인가.

  •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달 필요 있나

    장영기 | 2017.10.16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머지않아 미세먼지 사태가 닥칠 것이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야외 운동을 해도 되는지,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더구나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의 걱정은 이해할 만하다.

  • 3천m 잠수 부리고래의 비밀 밝혀져

    조홍섭 | 2017.10.13

    세계 최고의 잠수동물은 코끼리물범도, 향고래도 아닌 소형고래인 부리고래다. 이 고래는 캄캄하고 얼음처럼 찬, 게다가 허파가 쭈그러들 정도로 수압이 센 3천m까지 잠수한다. 부리고래는 어떻게 또 왜 이렇게 잠수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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