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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 개미?' 공포 과장됐다…만날 일 없고 독성 약해'살인 개미?' 공포 과장됐다…만날 일 없고 독성 약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10.23

    땅속 집 파헤쳐야 사람과 충돌, 말벌과 꽃매피가 더 심각서리 내린다는 상강, 겨울 앞두고 곤충은 더욱 바빠진다푸르른 가을 하늘과 단풍의 대명사 단풍나무, 신나무의 울긋불긋한 색채가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서릿발을 제대로 받으면 더욱 붉어질 것이다. 더 할 수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절정에...

  • 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벌레가 사라진다, 기후변화의 새 재앙인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9

    푸에르토리코 열대림 40년 새 최고 99% 줄어독일서도 27년 간 75%↓…생태계서비스 위협지구가 ‘제6의 대멸종’을 맞고 있다고 할 때 우리는 코뿔소나 자이언트판다 같은 크고 카리스마 있는 포유류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세계의 생물종 가운데 포유류는 5% 이하일 뿐이고 곤충과 거미 등 절지동물은...

  • 송장벌레가 사체를 ‘유아식’으로 바꾸는 비밀송장벌레가 사체를 ‘유아식’으로 바꾸는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8

    분비물 발라 장내세균이 부패미생물 대체‘바이오 필름’ 덕분 9일 지나도 냄새 안 나송장벌레는 대표적인 곤충계 장의사이다. 곤봉 모양의 더듬이로 사체가 분해할 때 나오는 미세한 화학물질을 감지하면 곧바로 현장에 날아간다. 사체는 자손의 먹이가 된다. 이 딱정벌레가 없다면 자연은 죽은 동물의 사...

  • 꿀벌은 편애, 말벌은 증오? 1%가 낳은 ‘편견’꿀벌은 편애, 말벌은 증오? 1%가 낳은 ‘편견’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6

    녹지·공원 늘면서 급증…도심선 파리가 주 먹이, 사체 청소도생태계 건강 입증, 병해충 막는 기능도…피해 줄이는 관리 필요우리나라에서 사람에게 가장 큰 신체적 손해를 끼치는 동물은 말벌일 가능성이 크다. 반려동물 급증과 함께 개 물림 사고가 급증해 지난해 다친 환자는 2400여 명에 이른다. 그러...

  • 소고기, 돼지고기 2배 닭고기 4배 온실가스 배출소고기, 돼지고기 2배 닭고기 4배 온실가스 배출 [2]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8.10.15

    사료생산, 보관, 분뇨처리까지 고려한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육식보다는 채식, 육식이라도 닭고기가 소고기보다 낫다폭염과 기후변화올여름 한반도에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인 40도를 넘는 폭염을 기록하였다. 우리만의 일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북미 대륙과 북유럽까지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렸다. 또한...

  • 바다 천덕꾸러기 해파리, 생태계 기초 식량 가능성바다 천덕꾸러기 해파리, 생태계 기초 식량 가능성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2

    펭귄, 다랑어, 뱀장어, 해삼…다양한 포식자가 먹어칼로리 낮지만 쉽게 잡고 소화 잘돼…’보릿고개’ 식량보름달물해파리만 잔뜩 걸린 그물을 끌어올리는 어민은 ‘바다는 비어가고 해파리가 그 자리를 채운다’고 한탄한다. 남획과 수질오염 등으로 물고기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해파리만 늘어가기 때문이다...

  • 고래처럼 턱 부풀려 사냥하는 심해 ‘풍선장어’고래처럼 턱 부풀려 사냥하는 심해 ‘풍선장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1

    아래턱에 펠리컨 닮은 자루 풍선처럼 부풀려 사냥태평양과 대서양서 잇따라 살아있는 모습 촬영 성공온대와 열대바다에서 가끔 어선에 잡히는 풍선장어는 수수께끼의 심해어이다. 75㎝ 길이의 몸은 길쭉한 뱀장어이지만 몸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한 머리는 괴상하다. 커다란 아래턱에는 펠리컨처럼 커다란...

  • 멸종 위기 수원청개구리, 5곳서 ‘지역 절종’ 사태멸종 위기 수원청개구리, 5곳서 ‘지역 절종’ 사태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11

    이대 팀, 3년 간 첫 전국조사 결과북부와 남부 서식지 분단, 멸종 재촉전국서 울음 확인 2510마리뿐, “논 지켜야”우리나라에는 두 종의 청개구리가 산다. 흔한 청개구리는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 등 동북아에 널리 분포하며 낮 동안 나무 위에서 쉬다 해가 지면 논둑에서 운다. 수원청개구...

  • 곤충계 최고 포식자 사마귀, 물고기도 잡아먹는다곤충계 최고 포식자 사마귀, 물고기도 잡아먹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0.02

    하루 2마리씩 구피 사냥, 닷새 동안 이어져척추동물 중 새 이어 물고기도 먹이 목록에체온을 높이려고 농로나 등산로에서 나와 아침 햇살을 쬐는 사마귀가 많이 눈에 띈다. 커다란 집게발을 가지런히 앞에 모으고 뒷발로 선 이런 모습을 보고 서양에서는 ‘기도하는 벌레’로 부른다. 그러나 곤충계 최고...

  • 기후변화로 단풍시기 점점 늦어진다기후변화로 단풍시기 점점 늦어진다 | 환경뉴스

    이은주 | 2018.10.02

    기온 1도 상승에 단풍나무 4일, 은행나무 6일 늦어져8~10월 기온이 단풍시기 결정…올 단풍 늦어질 듯올해 여름은 무척 더웠다. 가을철 단풍 시기는 어떻게 될까? 빨라질까 늦어질까? 10월을 앞둔 요즘 시내 은행나무의 잎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