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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검은코뿔소의 비극적 종말멸종위기 검은코뿔소의 비극적 종말 | 사진

    조홍섭 | 2017.10.20

    런던자연사박물관 국제 야생동물 사진가 전 대상작불법 침입해 물웅덩이서 밀렵, 가까이서 마지막 사격흉하게 잘려나간 뿔이 아니라면 거대한 코뿔소는 곧 일어서 사바나로 걸어갈 것 같다. 앞발은 꿇고 뒷발은 세운 상태였고 눈은 반쯤 떴다. 남아프리카 사진기자인 브렌트 스터튼(48)은 세계적 멸종위...

  • 골칫덩이 등검은말벌, ‘치명적 유혹’으로 퇴치한다골칫덩이 등검은말벌, ‘치명적 유혹’으로 퇴치한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0.19

    성호르몬으로 수컷 유인 성공분비량 1천분의 1에도 민감 반응등검은말벌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 등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침입종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에선 2000년대 영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퍼지면서 꿀벌과 사람에 대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 관련 기사: 꿀벌 킬러 외래종 등검은말벌 ...

  • 잠자리 사냥 ‘달인’ 비둘기조롱이의 비행술잠자리 사냥 ‘달인’ 비둘기조롱이의 비행술 [1] | 사진

    윤순영 | 2017.10.18

    인도양 건너 아프리카서 월동 맹금류나그네새로 들러 잠자리 포식 희귀 새지난 9월10일 서너 마리의 비둘기조롱이가 어김없이 한강하구 김포와 파주 평야에 출현했다. 올해도 비둘기조롱이의 긴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 중·북부 지역은 비둘기조롱이가 번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이동 길목이다.벼가 무...

  • 농사나 축내는 고라니를 왜 구조하냐고요?농사나 축내는 고라니를 왜 구조하냐고요?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7.10.17

    생명에 '그깟 녀석'이 어디 있나…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해한반도에 많지만 세계적 멸종위기종, 포유류 가운데 최대 구조 종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저 멀리 갈대숲에서 무언가의 기척이 느껴진다. 괜스레 오싹한 느낌이 들었지만 누구일까 궁금한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날카롭...

  •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달 필요 있나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달 필요 있나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7.10.16

    도로변 학교 등 위험 큰 학교부터…측정기 정확도 유지 등 후속 조처 마련 앞서야측정기 수만~수백만원 다양…가격 대비 성능 공개하고 석면 등 다른 위해 규명도 필요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머지않아 미세먼지 사태가 닥칠 것이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걱정할 수밖에 없다. 야외...

  • 3천m 잠수 부리고래의 비밀 밝혀져3천m 잠수 부리고래의 비밀 밝혀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0.13

    작은 몸집, 산소 고갈되면 무산소호흡으로 버텨수면 돌아와 1시간 이상 휴식, 해군 소나 피해도허파로 숨을 쉬어야만 살아가는 동물 가운데 깊은 바다를 잠수해 먹이를 찾는 종이 여럿 있다. 코끼리물범, 바다사자, 물개 같은 포유류와 황제펭귄, 장수거북 등이 그런 예다. 그렇지만 ‘잠수의 선수’는 고...

  • 더워지는 바다 ‘니모’ 찾기 힘들어진다더워지는 바다 ‘니모’ 찾기 힘들어진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0.11

    수온 상승이 말미잘 백화현상 불러 흰동가리는 스트레스로 번식률 73% 격감     태평양과 인도양의 산호가 있는 얕은 바다에 사는 흰동가리는 ‘니모를 찾아서’란 애니메이션으로 명성을 얻은 물고기이다. 노랑이나 주황색 몸통에 선명한 줄무늬가 난 이 작은 물고기는 무엇보다 독침이 있는 말미잘...

  • 홍수 땐 몸으로 뗏목 만들고 탑 쌓는 붉은불개미홍수 땐 몸으로 뗏목 만들고 탑 쌓는 붉은불개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0.10

    수십만 마리가 100초만에 모여 방수 뗏목 만들어 수주일 이주육지 닿으면 끊임없이 무너지고 재건하는 ‘살아있는’ 에펠탑 건조부산 감만부두에서 발견돼 물의를 빚고 있는 외래종 불개미(외래붉은불개미, Solenopsis invicta)는 원산지인 남아메리카에서 북아메리카를 거쳐 호주와 아시아로 퍼져나가고 있는...

  • 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붉은불개미는 지구의 경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0.08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한로기후변화로 6년 새 20일이나 일러진 호랑나비 우화 시기식상한 경제논리가 위기 불러…생태와 환경이 경제어설피 내린 가을비 한 번에 기온이 뚝뚝 떨어지고 바람 한 번 휙 불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가을 바람 소리 스산하고 공기가 차다. 한 뼘 한 뼘 ...

  • 열매 함부로 따지 마라…동물과 ‘밀당’ 중이다열매 함부로 따지 마라…동물과 ‘밀당’ 중이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0.07

    익은 열매엔 식물 무관한 2차 대사물질 듬뿍먹고 씨앗과 함께 배설만 노리는 건 아냐멀리 보내려면 변비, 손상 피하려면 설사 성분독성물질 넣어 오래 머물지 못하게 하기도야생 열매는 과일 아냐, 함부로 먹었다간 큰 코탐스럽고 먹음직하게 열린 사과나 감 같은 과일을 보면 누구나 ‘잘 익었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