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장 돼 버린 희귀새 탐조 명소 어청도

정부가 추천한 ‘3대 탐조 생태여행지’, 온종일 쓰레기 태우는 연기로 가득

윤순영 | 2018.06.19

'하루에 철새 100종을 볼 수 있다'며 정부가 대표적인 봄철 탐조 생태여행지로 추천한 어청도가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쓰레기 방치와 소각이 일상이 돼 버렸다. 외국인 탐조객도 많이 찾는 곳이지만 주민의 생활불편도 크다.

  • 잘 날지도 못하는 새끼를 어미 새가 내쫓는 이유

    조홍섭 | 2018.06.21

    둥지 떠나는 어린 새는 날개가 덜 발달해 쉽게 잡아 먹힌다. 그런데도 어미 새가 먹이로 새끼를 밖으로 끌어내는 이유는 뭘까.

  • DDT에서 비스페놀A까지...유해화학물질의 역사

    이동수 | 2018.06.20

    "맹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에 의해 즉각적인 건강영향을 받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러나 당장 영향이 없다고 우리를 둘러싼 화학물질을 안전하다고 믿고 작은 신호들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언제 쓰러질지도 모를 일이다."

  • 거미 장거리 비행 비결은 산들바람 소용돌이 타기

    조홍섭 | 2018.06.19

    해저화산 폭발로 대양에 새로 생긴 섬에서 처음 발견되는 생물은 십중팔구 거미이다. 거미는 수백㎞ 거리와 4500m 상공으로 ‘비행’할 수 있다. 그 상세한 메카니즘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 뜻밖에 거미는 강풍이 아니라 미풍을 이용해 솟아오른다.

  • 고려인삼의 힘, 빙하기 견디며 DNA 2배 된 덕분

    오철우 | 2018.06.18

    고려인삼은 원산종보다 게놈이 2배이다. 빙하기 때 ‘종 합성’으로 불어나 덕분에 추위 강한 생명력을 확보했다. 인삼은 100만년 전 북미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인삼은‘우장춘의 종 합성론’이 적용된 결과로 서로 다른 종의 교잡으로 만들어졌다.

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