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도로접근성 서울 25분의 1…이동권 불평등 커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동권 등 공공서비스 제공 나서야

이수경 | 2018.09.17

1㎞ 건설에 수십억원이 드는 도로 대신 주민이 원하는 이동권을 복지서비스로 제공한 행복택시는 사회간접자본을 늘리는 것만이 지역균형발전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주민이 원하는 건 새 도로가 아니라 편리한 이동이다.

  • 뇌 없는 식물서 신경계 비슷한 방어 시스템 확인

    조홍섭 | 2018.09.16

    식물은 다리가 없어 천적이 공격해도 도망칠 수 없다. 그러나 애벌레가 잎을 맛있게 물어뜯으면 곧 그 사실을 식물의 멀리 떨어진 잎에까지 전달하고, 애벌레에 끔찍한 맛을 선사할 화학물질을 재빨리 만들어 낸다.

  • 한·일 ‘벚꽃 원조’ 논란 끝? 제주 왕벚나무 ‘탄생의 비밀’ 확인

    조홍섭 | 2018.09.14

    동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공원과 가로수로 많이 심는 왕벚나무는 어디서 유래했을까. 제주 한라산의 왕벚나무 자생지를 근거로 제주 기원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장이다. 그러나 최근 분자생물학 연구 결과는 다르다.

  • 7천m 심해 꼼치 건져 올렸더니 스르르 녹았다

    조홍섭 | 2018.09.13

    물고기는 얼마나 깊은 물속에서 살 수 있을까. 수압 때문에 찌그러들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엄지손가락에 코끼리를 올려놓은 정도의 수압에도 거뜬히 견디는 심해어가 마리아나 해구에 이어 아타카마 해구에서도 발견됐다.

  • 먹이 목 부러뜨리는 ‘도살자’ 때까치 괴력의 비밀

    조홍섭 | 2018.09.12

    개구리나 도마뱀을 잡아 철조망이나 나뭇가지에 걸어놓는 새인 때까치는 참새목의 작은 새이지만 자기 몸보다 무거운 먹이도 사냥하는 포식자다. 그 비결은 굽은 부리와 상대의 무게를 이용하는 공격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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