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T에서 비스페놀A까지...유해화학물질의 역사

합성화확물질 전 세계 수십만종, 당장 유용성만 믿다가는 '뒤탈'

이동수 | 2018.06.20

"맹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에 의해 즉각적인 건강영향을 받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러나 당장 영향이 없다고 우리를 둘러싼 화학물질을 안전하다고 믿고 작은 신호들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언제 쓰러질지도 모를 일이다."

  • 거미 장거리 비행 비결은 산들바람 소용돌이 타기

    조홍섭 | 2018.06.19

    해저화산 폭발로 대양에 새로 생긴 섬에서 처음 발견되는 생물은 십중팔구 거미이다. 거미는 수백㎞ 거리와 4500m 상공으로 ‘비행’할 수 있다. 그 상세한 메카니즘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 뜻밖에 거미는 강풍이 아니라 미풍을 이용해 솟아오른다.

  • 고려인삼의 힘, 빙하기 견디며 DNA 2배 된 덕분

    오철우 | 2018.06.18

    고려인삼은 원산종보다 게놈이 2배이다. 빙하기 때 ‘종 합성’으로 불어나 덕분에 추위 강한 생명력을 확보했다. 인삼은 100만년 전 북미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인삼은‘우장춘의 종 합성론’이 적용된 결과로 서로 다른 종의 교잡으로 만들어졌다.

  • 달팽이 속살만 빼먹는 뱀 아세요?

    조홍섭 | 2018.06.18

    남아메리카 열대림에는 달팽이를 전문으로 잡아먹는 나무 뱀이 산다. 달팽이 속살을 빼 먹기 좋게 입을 최적화했다. 지금까지 무려 70종의 작은 나무 뱀이 달팽이만을 먹는 ‘미식가’로 확인됐다. 여기에 신종 5종이 추가됐다.

  • 연 2회 사하라 넘는 장거리 이동 나비 비밀 밝혀져

    조홍섭 | 2018.06.15

    곤충도 장거리 이동을 한다. 된장잠자리와 왕나비는 유명하다.그러나 나비 가운데 최고의 장거리 이동자는 북유럽에서 지중해와 사하라 사막을 건너 열대 아프리카까지 가는 작은멋쟁이나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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