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을 곳 있어도 쓰레기 버릴 곳 없다는 서울

면적당 쓰레기 발생량 전국 평균 29배, 강원 122배 많아

이수경 | 2018.11.14

"서울은 에너지 자립을 위해 애쓰는 만큼 폐기물 처리 자립을 위해 획기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용산이나 여의도에 폐기물을 처리할 수 없다면 거기서 얻은 이익을 다른 지역과 나눠야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

  • 5m 거대 철갑상어, 양쯔강서 댐 건설로 멸종 위기

    조홍섭 | 2018.11.13

    하굿둑으로 막고 오염된 물을 흘려보내지 않았다면 한강이나 금강 하구에선 길이 5m에 이르는 거대한 철갑상어가 나타났을지 모른다. 동아시아 고유종인 이 세계 최대 철갑상어는 이제 중국 양쯔강에 156마리만 남았다.

  • 북극이 도요새의 거대한 ‘덫’이 되고 있다

    조홍섭 | 2018.11.12

    기후변화로 북극이 달라졌다. 레밍 등 설치류 집단이 붕괴했다. 먹이가 부족한 여우 등 포식자가 새 둥지로 눈을 돌린다. 포식자 피해 적도에서 수천 킬로 먼 북극으로 번식지를 옮겼는데. 도요물떼새의 미래가 있을까.

  • 연어가 나무를 살찌운다, 사체 던지기 20년 실험

    조홍섭 | 2018.11.09

    연어의 바다에 모인 영양분을 다시 강 상류로 보내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이를 장기간 실험으로 증명했다. 알래스카 개울에서 곰의 연어 포식을 연구하던 연구자들이 죽은 연어를 한쪽 강둑으로만 20년 간 던진 결과다.

  • 개는 정말 말귀를 알아들을까

    조홍섭 | 2018.11.09

    '개는 나의 명령을 곧잘, 그것도 다른 개들보다 훨씬 잘 알아듣는다.’ 개 주인의 4분의 1은 자신의 반려견이 남의 개보다 더 똑똑하다고 믿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과연 개는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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