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매머드는 외딴섬서 어떻게 멸종했나

식수 오염에 ‘아이싱’ 이상기상으로 굶어 죽었을 가능성

조홍섭 | 2019.10.22

이집트 고대왕조가 피라미드를 한창 건설하던 약 4000년 전, 북극해에 있는 러시아 브란겔 섬(랭글섬)에서는 선사시대 대형 포유류인 털매머드가 마지막 숨을 몰아쉬었다. 마지막 매머드가 사라진 원인을 설명하는 새 가설이 나왔다.

  • 기후변화 책임, 지금 안 물으면 우리 아들딸 떠안아

    이수경 | 2019.10.21

    "환경오염과 부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다면 미래세대가 기후변화로 인한 부담을 떠안을 필요도 노령인구부담을 떠안을 필요도 없다. 성장의 과실을 독점하고 책임을 지지않은 기득권층에게 책임을 제대로 묻기만 해도 희망을 갖지 못할 이유도 없다."

  • 잠 못 자는 초보 부모, 뒤영벌도 마찬가지

    조홍섭 | 2019.10.18

    첫 아기를 얻은 부모는 기쁨은 잠깐이고 수시로 깨 보채는 아기를 돌보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고통에 시달린다. 다른 동물도 예외가 아니어서, 쥐 등에서도 육아로 인한 수면 부족이 보고됐다. 뒤영벌도 그렇다.

  • 멧돼지도 도구 사용한다-나무껍질로 '삽질'

    조홍섭 | 2019.10.17

    사람만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다. 침팬지 등 영장류는 물론 까마귀와 일부 물고기도 도구를 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동물 목록에 멧돼지도 오르게 됐다. 필리핀 고유종 멧돼지인 비사얀혹돼지 사례다.

  • 인간 음주의 기원은 발효 과일 먹는 원숭이일까

    조홍섭 | 2019.10.16

    과일이 너무 익으면 알코올이 생긴다. 과육의 조직이 무너지면서 효모가 침투해 과일 내부의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에틸알코올을 만들기 때문이다. 과일을 많이 먹는 동물들이 종종 알코올을 섭취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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