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갑옷공룡, 우리 연구자가 복원

몽골서 발굴, 육식공룡 공격 막으려 볼과 뒤통수에 ‘뿔’ 솟아

조홍섭 | 2019.12.13

육식공룡의 공격을 막기 위해 머리가 여러 개의 뼛조각으로 덮인 갑옷공룡의 거의 완벽한 모습이 우리나라 공룡 연구자에 의해 복원됐다. 마치 용의 머리처럼 보이는 이 공룡 뼈 화석은 한국-몽골 국제 공룡 탐사에서 발견된 것들이다.

  • 고양이 표정 읽기, 특별한 능력자 있다

    조홍섭 | 2019.12.12

    사람이나 개와 달리 고양이의 표정을 보고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 젊은이, 수의학 종사자 가운데 이런 ‘고양이 위스퍼러’가 많았다.

  • 다섯달에 1300km 걸은 호랑이, 백두대간도 거뜬?

    조홍섭 | 2019.12.11

    새 영역을 찾아 나선 젊은 벵골호랑이가 다섯달에 걸쳐 1300㎞를 걸어 이동해, 이 분야의 기록을 세웠다. 그동안 이 호랑이는 인근 주를 넘나들며 숲은 물론 농장과 도로, 마을 수백 곳을 지나 구불구불한 경로로 이동했다.

  • 붕어 기억력? 놀래기는 11달 전 기억한다

    조홍섭 | 2019.12.09

    '붕어의 기억력은 3초’라는 속설이 있다. 미끼를 물었다 낚싯바늘에 혼이 난 붕어가 금세 또 미끼를 문다는 얘기다. 이런 속설이 근거 없다는 연구는 적지 않다. 최근 야생에서 청소놀래기가 11개월 전 일을 기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대왕고래 심장 1분 2회 뛰는 비밀

    조홍섭 | 2019.12.06

    지구에 존재한 모든 동물 가운데 가장 큰 대왕고래는 갓 태어난 새끼도 무게 2.5t에 길이 7m에 이른다. 대왕고래가 이처럼 큰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생리적 한계까지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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