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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밭 그물, 새들에겐 ‘죽음의 덫’버려진 밭 그물, 새들에겐 ‘죽음의 덫’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봉균 | 2018.01.02

    새매, 물까치 등 걸려 서서히 죽어가제구실 못해도 방치, 주인·당국 무관심야생동물이 살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갑자기 눈앞을 가로막는 회색빛 건물과 유리창이 즐비하고, 눈부신 빛과 굉음을 내뿜으며 내달리는 자동차와 도로 역시 곳곳을 누비고 있다. 녀석들은 가던 길을 갔을 뿐인...

  • 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삽살개 육종 30년, 민화 속 ‘바둑이’가 되살아났다 | 인터뷰

    조홍섭 | 2018.01.01

    인터뷰-하지홍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일제가 모피용으로 150만마리 살육도사견·서양종 들어와 품종 섞여소수 남은 토종개 ‘유전자 풀’에서삽살개 복원했더니, 3%씩 단모종 나와조선 병풍 속 토종개 빼닮은교과서 나오던 그 ‘바둑이’다“수십년 동안 노력 끝에 삽살개를 복원했는데, 그 과정에서 뜻밖에 완...

  • 미래세대 빼고 50~60대가 결정한 원전 공론화미래세대 빼고 50~60대가 결정한 원전 공론화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윤순진 | 2017.12.29

    2082년까지 가동, 핵폐기물은 10만년 관리해야숙의 결정 의미 있지만 중립성 보장 등 보완점도우리 사회는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재개를 둘러싸고 공론화 과정을 거쳤고,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받아들여 건설 재개 ...

  • 팔당호 달구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먹이 쟁탈전팔당호 달구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먹이 쟁탈전 | 사진

    윤순영 | 2017.12.27

    물새가 놓친 상처 난 물고기서로 뺏고 빼앗기고 쟁탈전12월 들어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지만 경기도 팔당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참수리 부부가 찾아왔다. 벌써 16년째다. 어렸던 참수리는 이제&nbs...

  • ‘멕시코 조기’ 산란기 합창, 돌고래 청력 손상 수준‘멕시코 조기’ 산란기 합창, 돌고래 청력 손상 수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26

    캘리포니아만서 150만마리 산란수컷이 27㎞ 걸쳐 200㏈ 소리 내제주도 남서쪽 동중국해에서 겨울을 난 참조기는 3∼4월에는 전라도 칠산 앞바다, 5∼6월에는 연평도 앞바다까지 올라와 산란했다. 참조기 어장이 붕괴하기 전인 1960∼1970년대까지만 해도 칠산 앞바다 등에서는 이때 파시가 열려 흥청거렸다. ...

  • 소똥구리 기르느라 소 키우게 된 사연소똥구리 기르느라 소 키우게 된 사연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7.12.22

    신선한 똥 구하려 방목지 헤매다 결정멸종위기 애기뿔소똥구리 증식 필수 요원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연구소는 북극의 어느 외딴곳 같다. 겨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영하 15~17도의 혹독한 추위가 열흘 이상 이어지고, 햇살은 투명하지만 어둠이 깊고 깊어 온통 침묵의 시간이 계속된다. 겨울 끝에 다다라 ...

  • 한국 온실가스배출량 다시 증가…‘디커플링’은 아직한국 온실가스배출량 다시 증가…‘디커플링’은 아직 | 환경뉴스

    김정수 | 2017.12.20

    온실가스정보센터, 2015년 6억9020만t 확정2014년 감소 따른 ‘디커플링’ 기대 못이어져자료: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2014년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줄어들어 ‘디커플링’의 시작에 대한 기대를 불렀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듬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디커플링은 경제 규모와 ...

  • 시민단체,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해야시민단체, 갈등 조정자 역할 강화해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7.12.19

    첨예한 사회갈등에서 정부 중재 한계 드러내시민단체가 대안제시와 당사자 참여 끌어내야명성교회의 부자세습과 종교인 과세를 계기로 종교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또 일 년 가까이 계속되는 태극기 집회를 지켜보며 시민단체의...

  • 낯선 새 한 마리가 낳은 ‘탐조 효과’ 2억4천만원낯선 새 한 마리가 낳은 ‘탐조 효과’ 2억4천만원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8

    미서 나그네새 검은등찌르레기 출현, 이웃 나라서까지 1800여명 몰려두달 동안 교통·숙박·식사비 지출액 상당…난개발보다 경제효과 높아지난여름 새만금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적 없는 홍학이 발견돼 화제가 됐지만, 탐조객이 북적대지는 않았다. 탐조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낯설고 희귀한 새가 발견됐다는 소...

  • 해변 모래 알갱이 하나에 속초시 인구 세균 산다해변 모래 알갱이 하나에 속초시 인구 세균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7.12.15

    알려진 것보다 수백 배 많아수천종 분포, 오염물질 정화모래 해변은 수없이 많은 모래 알갱이로 이뤄진다. 모래 알갱이 하나하나는 다시 수많은 세균이 모여 사는 도시이다. 최신의 분석기술을 이용해 과학자들이 모래 알갱이 하나를 터 잡아 사는 세균의 종류와 수를 셌다.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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