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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 바람 일으켜 포자 퍼뜨린다버섯, 바람 일으켜 포자 퍼뜨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26

    버섯 갓에서 수증기 내 주변 냉각, 공기대류 이끌어 하루 수십억개 포자 확산 비결은 '내가 만든 바람'     식물은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동물의 털에 들러붙고 날개를 이용해 바람을 타거나 동물에 먹히기도 한다.  버섯은 식물처럼 보여도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라는...

  • 올빼미의 ‘스텔스 사냥’ 비법은 ‘다운’ 깃털에올빼미의 ‘스텔스 사냥’ 비법은 ‘다운’ 깃털에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25

    부드러운 깃털 촘촘하게 덮여 공기 소용돌이 억제해, 숲의 상층구조와 비슷 복실복실 털이 난 스텔스 비행기, 선박, 풍력발전기 날개 적용할 신개념 흡음재     올빼미는 들쥐 같은 작은 동물에게는 저승사자와 같다.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덮쳐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켜쥐면 짹소리 낼 틈도 없이...

  • 백상어, 물고기보다 사람에 가깝다백상어, 물고기보다 사람에 가깝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22

    첫 게놈 연구 결과…대사 관련 유전자, 물고기보다 사람과 유사 다른 변온동물과 달리 근육, 두개골, 내장의 온도가 주변보다 높아     연골어류인 상어는 화석기록이 약 4억년 전까지 거슬러 오를 정도로 성공적인 진화를 이룩한 동물이다. 현재  약 500종이 세계 모든 바다와 담수에서 살...

  • 입양 시베리아흰두루미 짝도 찾아입양 시베리아흰두루미 짝도 찾아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3.11.21

    두루미와 재두루미 무리에 섞여 철원서 월동하다 올핸 짝 이뤄 나타나 이맘때 일본 향하던 재두루미 무리 아직도 머뭇 이례적, 아예 눌러앉으려나?     10월 중순부터 11월 초 철원 평야는 이곳에서 겨울을 나는 재두루미와 일본으로 건너가 월동하는 재두루미 무리로 나뉘는 것이 보통이다....

  • 잡은 명태의 91%가 ‘노가리’, 저인망으로 씨 말려잡은 명태의 91%가 ‘노가리’, 저인망으로 씨 말려 [4]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20

    부경대 김수암 교수팀 노가리 어획 실태 처음 밝혀, 정부는 어획규제 철폐로 부추겨 기후변화만으로 자원 고갈 설명 못해…'산란장 원산 가면 북한만 살찌운다' 마구 잡기도    지난 2월부터 석 달 동안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명태잡이 시험조업에 나섰다. 기다란 줄에 다수의 낚...

  • 호랑이, 사자, 표범, 재규어의 고향은 히말라야호랑이, 사자, 표범, 재규어의 고향은 히말라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19

    티베트서 가장 오랜 화석 발견, 대형 고양이과 동물 '아시아 기원설' 확인 넓은 이마는 추운 기후 적응, 히말라야 산맥 솟으면서 세계로 확산     호랑이, 사자, 표범 등 대형 고양이과 동물은 서식지 최상위 포식자로서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또 이들의 상당수는 아주 심각한...

  • 야생고릴라도 도구 쓴다, 대나무를 사다리로야생고릴라도 도구 쓴다, 대나무를 사다리로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15

    르완다 화산국립공원서 어미가 새끼에게 대나무를 사다리처럼 내려줘 막대기로 수심 재며 건넌 사례 이어 야생 고릴라 도구 사용 드문 사례     자신의 몸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주변의 물체를 이용하는 것을 ‘도구를 쓴다’라고 정의한다면,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은 많다. 특히 머리가 좋...

  • 재난지역 공동체, 나무심기로 되살린다재난지역 공동체, 나무심기로 되살린다 | 조홍섭의 책꽂이

    이도원 | 2013.11.14

    비무장지대 등 세계 재난지역, 녹화 통해 어떻게 자연과 공동체 회복했나 자연 보살펴 사회-생태계 회복탄력성 기른 풍부한 사례와 이론 소개     반갑게도 우연히 시의적절한 책을 한 권 만났다. 아직 우리 말 번역을 기다리고 있는 책으로 지난 수 년 동안 개인적으로 붙들고 있는 두 가지 숙...

  • 투명한 유리창에 '쿵', 새들에겐 죽음의 문투명한 유리창에 '쿵', 새들에겐 죽음의 문 | 야생동물 구조 24시

    김영준 | 2013.11.13

    들꿩 등 희귀새도 유리창 없는 줄 알고 '쿵', 서식지 파괴 버금가는 사망원인 버드세이버도 불충분, 한쪽에서만 보이는 `한 방향 필름' 적용해 볼만     조류의 충돌사고 어찌 막을까요? 포유류와 양서· 파충류는 교통사고로 인해 많이들 죽습니다. 물론 거기에서 새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새...

  • 공룡시대 거품벌레는 ‘선교사 체위’로 했다공룡시대 거품벌레는 ‘선교사 체위’로 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3.11.12

    '영원한 사랑'하던 거품벌레 암수, 1억6500만년 전 내몽골 지층 화석으로 발견 암컷 상위에서 수컷 상위로 변화하는 중간 과정 보여줘      단단한 뼈대가 없는 곤충은 화석으로 남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특별한 행동, 예컨대 다른 곤충을 잡아먹고 있다거나 암수가 짝짓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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