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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새는 어떤 사진가를 반길까, 대조적 두 촬영지호반새는 어떤 사진가를 반길까, 대조적 두 촬영지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8.07.17

    양주시 번식지에 조류 사진가 자율적 공동 위장막 설치 운영무분별한 촬영 부작용 막아…적정 거리와 규모 등 지침 마련 시급몇 년 전만 해도 새는 조류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람들의 소재였다. 이제는 꽃 사진이나 풍경사진을 즐기던 사진동호인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조류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 ‘살아있는 보석’ 동박새, 광릉숲에 자리 잡았나‘살아있는 보석’ 동박새, 광릉숲에 자리 잡았나 [1] | 사진

    윤순영 | 2018.07.13

    붓 모양 돌기로 동백꽃 즐겨 빠는 남부지방 텃새포천 국립수목원서 애벌레 사냥…둥지는 안 틀어동박새란 이름을 들으면 동백꽃이 생각난다. 동백꽃의 곁에는 언제나 동박새가 있다. 동박새는 동백나무가 많은 우리나라 남해안과 섬 등지에서 서식하는 텃새여서 그럴 것이다. 동박새는 뜰 안과 주변의 ...

  • 새똥이 산호초 살찌운다, 쥐만 없다면새똥이 산호초 살찌운다, 쥐만 없다면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13

    배설물 영양물질 녹아나 섬뿐 아니라 주변 바다 생산성 향상질소 퇴적량, 쥐 없는 섬 250배…산호초 보전 위해 쥐 없어야 인도양 한가운데 있는 영국령 차고스제도는 지난 40년 넘게 무인도 상태를 유지해 손때묻지 않은 바다 환경을 간직한 곳이다. 그러나 60여개 산호초 섬은 현저하게 대조를 이...

  • 새들이 먹는 곤충, 인류 고기 소비량 맞먹어새들이 먹는 곤충, 인류 고기 소비량 맞먹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12

    6000여 종이 연간 세계서 4억∼5억t 잡아먹어해충 제거 효과 탁월, 과소평가된 생태계 서비스봄부터 초여름까지 어미 새는 새끼에게 부지런히 단백질이 풍부한 곤충과 절지동물을 잡아 먹인다. 그 메뉴엔 딱정벌레, 파리, 개미, 거미, 진딧물, 메뚜기, 귀뚜라미 등이 오른다. 많은 새가 숲 속에서 수많은...

  • “땅 두드리면 지렁이 나온다”, 호랑지빠귀 춤의 비밀“땅 두드리면 지렁이 나온다”, 호랑지빠귀 춤의 비밀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10

    “두더지가 내는 진동과 비슷” “빗방울 진동, 질식 피해 대피” 논란유럽과 북미선 농민들 미끼잡이나 스포츠로 각광…동물 흉내낸 듯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도연 암에서 자연학교를 운영하는 도연 스님은 몇 년 전 특이한 관찰을 했다. 여름 철새인 호랑지빠귀가 풀밭에서 춤을 추는 것 같은 행동을 했...

  • 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예민해진 애벌레, ‘쉭쉭’ 공기 뿜고 몸 뒤틀어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8.07.07

    소서에 겨울나기 준비 대왕박각시 애벌레10㎝ 넘는 덩치 큰 애벌레의 경고에 ‘깜짝’바람이 불어 산을 뒤흔든다. 미처 따먹지 못해 까맣게 달려있던 오디가 바람에 흔들려 툭툭 떨어져 발에 밟히고, 진한 향을 내던 밤나무 꽃이 길에 수북이 쌓였다. 맛 좋았던 오디도 예뻤던 밤나무 꽃도 떨어지고 나...

  • 내 소리가 제일 커…열대 귀뚜라미의 ‘유혹 앰프’내 소리가 제일 커…열대 귀뚜라미의 ‘유혹 앰프’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05

    동굴 울림통, 잎사귀 울림판 이어 배수관 등 인공 시설물도 이용소리 멀리 퍼져 짝짓기에 유리…땅강아지, 청개구리, 긴꼬리도귀뚜라미 등 곤충은 짝짓기 상대를 부르기 위해 큰 소리로 운다. 포식자의 눈에 띌 위험도 커지지만 많은 암컷과 짝짓기를 해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서다. 핵심은 가능한 한 큰...

  • 인구밀도 높은 지역, 기후변화 책임도 커인구밀도 높은 지역, 기후변화 책임도 커 | 한눈에 보는 환경세상

    이수경 | 2018.07.04

    새 기획 연재 한 눈에 보는 환경세상에서는 표, 그래프, 사진 등 한 눈에 내용을 알 수 있는 시각자료를 이용해 환경 현안을 짚어 봅니다.기후변화 책임 분담 때 산업뿐 아니라 인구밀도도 고려해야인천, 울산, 서울 배출 밀도 높...

  • 코앞에 달려든 매의 눈…10초가 길었다코앞에 달려든 매의 눈…10초가 길었다 | 사진

    윤순영 | 2018.07.03

    [윤순영의 자연관찰 일기] 어청도에 뿌리 내려 사는 매난공불락 벼랑 위 둥지, 5대가 물려 받아풀숲 등 '지정석'에 먹이 감추고 쉬기도 경계심 없이 접근한 매, 강렬한 여운 남아지인으로부터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 어청도에 매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군산항에서 72㎞ 떨어진 어청...

  • 원주민 사라지면 생태계도 무너진다원주민 사라지면 생태계도 무너진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07.02

    코끼리, 고래 등 대형동물처럼 사람도 생태계 ‘쐐기돌’장소 기반한 수렵·채취 사회, 생물 다양성 높이는 기능덩치가 큰 동물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다른 동물과 식물에 영향을 끼친다. 어떤 동물은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기능이 아주 중요해 쐐기돌 구실을 하기도 한다. 아치의 꼭대기 돌처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