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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가시 잡아먹는 물방개 애벌레 발견연가시 잡아먹는 물방개 애벌레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11

    일서 관찰, 갈고리 주둥이로 붙잡고 체액 빨아 먹어       연가시는 큰 인기를 끈 재난영화의 소재로 널리 알려져 공포의 대상이 된 동물이다. 이 기생동물을 잡아먹는 곤충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와타나베 레이야 일본 쓰쿠바대 생물학자는 지난해 8월 이바라키현의 논에서 물방개 애벌레...

  •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희귀 나그네새 검은뺨딱새평생 한 번 보기 힘든 희귀 나그네새 검은뺨딱새 | 사진

    윤순영 | 2019.06.11

    잠깐 마주쳤던 기억만 남기고 훌쩍 날아가검은뺨딱새는 1987년 5월 대청도에서 1개체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1988년 대청도, 2004년 어청도, 2005년 소청도, 2006년에는 전남 홍도에서 관찰됐다. 기록이 손꼽을 만큼만 있는 희귀한 새다. 지난 4월 13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리에서 검은뺨딱새를 만났...

  • 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낙엽 태우기와 장작 구이는 낭만 아닌 ‘간접흡연’ | 환경상식 톺아보기

    장영기 | 2019.06.10

    벽난로에서 한 시간 동안 장작 때면 담배 6000갑 분량 유해물질 나와이제 미세먼지는 국가적인 관심사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1월부터 3월까지 드높던 미세먼지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도 농도가 낮아져 파란 하늘이 보이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시큰둥해진다. 미세먼지 ’시즌’이 아니라고...

  • 연어 하나 키우는데 온 유역이 필요하다연어 하나 키우는데 온 유역이 필요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07

    알래스카 자연하천서 입증…남한 3분의 1 유역 이용“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아프리카 속담이라고 인용해 유명해진 말이다. 그런데 이 격언은 아이뿐 아니라 연어와 같은 생물에게도 적용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션 브레넌 미국 워싱턴대 생물학자 등 미...

  • 배스 등 골칫거리 외래어종, 댐 물 비워 퇴치배스 등 골칫거리 외래어종, 댐 물 비워 퇴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05

    미국 오리건 주 청평댐 규모 호수서 실행…1주 동안 바닥 드러내일단 풀려나간 외래어종을 제거하기란 매우 어렵다. 우리나라 하천과 호수 대부분에 퍼진 북아메리카 원산의 외래종 블루길(파랑볼우럭)과 배스(큰입배스)는 대표적인 예이다.다소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대형 댐의 물을 바닥까지 비워 들끓던 외...

  • 마늘밭 줄달음질, 진귀한 진홍가슴마늘밭 줄달음질, 진귀한 진홍가슴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6.04

    타오르는 멱의 나그네새, 그런데 왜 진홍 '가슴'?진홍가슴은 멱의 타오르는 듯 붉은 무늬가 인상적인 새다. 영어로는 '시베리아 붉은 목'(Siberian Rubythroat)라고 부르는 매우 귀한 새다.  봄에는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가을에는 9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우리나라 산림에서 드물게 관찰...

  • 최장수 민물고기는 잉어? 112살 버펄로 피시!최장수 민물고기는 잉어? 112살 버펄로 피시!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6.03

    북미 특산, 잉어의 먼 친척…잉어 최장수는 35살 그쳐가장 긴 수명을 누리는 사람에 버금갈 만큼 오래 사는 민물고기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아메리카 고유종인 ‘빅마우스 버펄로’란 물고기가 그 주인공이다.잉어처럼 생긴 이 물고기는 잉어의 먼 친척으로, 길이 1.25m 무게 36㎏ 이상 나간다. 따뜻...

  • 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피톤치드, 이른 아침 편백·삼나무 숲에서 높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5.30

    피넨, 캄펜 등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에서 소나무 숲보다 3~4배 많이 배출요즘 산림욕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이른 아침에 삼림욕을 해도 좋고, 살짝 더운 낮에 해도 좋은 것이 삼림욕이다. 이왕 산림욕 하는 것 제대로 알고 하면 어떨까?신림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것은 숲 속 공기 ...

  • 사과는 멸종한 거대 초식동물이 만들었다사과는 멸종한 거대 초식동물이 만들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29

    큰뿔사슴 등이 통째로 삼켜 씨앗 퍼뜨리도록 수백만년 전 진화사과나무는 왜 ‘쓸데없이’ 그토록 크고 달콤한 열매를 매달까.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기울인 육종 노력의 결과라는 게 통설이었다. 사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형질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증거를 토대로 파격적인...

  • 옆구리 ‘김칫국물 자국’, 한국동박새 아시나요옆구리 ‘김칫국물 자국’, 한국동박새 아시나요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5.28

    예민하고 보기 힘든 나그네새동박새란 이름만 들어도 친근감이 느껴지는 귀여운 새다. 동박새는 동백나무가 많은 남해안과 서해안 도서지방, 해안지대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여서 그럴 것이다. 다른 새들처럼 사람을 피하거나 놀라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지내는 온순한 새다. 먹이는 식물성으로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