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돌고래도 ‘교대 근무’하나, ‘아침반’ ‘저녁반’ 나눠 사냥돌고래도 ‘교대 근무’하나, ‘아침반’ ‘저녁반’ 나눠 사냥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28

    꺼리는 상대 피해 단짝 친구들과 다른 시간대에 사냥까다로운 사회 구조 드러나, 보전과 관리에도 고려해야지능이 높은 사회성 동물인 돌고래에서 새로운 ‘사회적 행동’이 발견됐다. 두 무리의 큰돌고래가 마치 사람이 교대 근무를 하듯 같은 바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사냥하는 행동이 처음 확인됐다.돌고...

  • 외래식물 핑크뮬리 열풍이 남긴 것, 최악 외래식물?외래식물 핑크뮬리 열풍이 남긴 것, 최악 외래식물?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8.12.27

    가장 짧은 시간에 전국적 식재, 몇 년 안 국토 전역 확산 우려주변 확산과 생태계 악영향 여부 지자체와 환경당국 감시 필요모든 생물은 원래 살던 고향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그 생물의 원산지 또는 자생지라고 한다. 원래 그 지방에 자라지 않던 생물종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옮겨...

  • 그 많던 물때까치가 희귀 겨울철새가 되었을까그 많던 물때까치가 희귀 겨울철새가 되었을까 [2]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8.12.17

    작지만 맹금류처럼…두세 배 무거운 먹잇감도 사냥환경변화에 민감…먹이생태계 변화 지표종 될 수도 한강하구 공릉천 일대의 농경지에 물때까치가 해마다 찾아와 월동을 한다. 지난 10월 초부터 물때까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리를 이루지 않고 홀로 지내거나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물때까치는 양서파충류, ...

  • 호주 최고 포식자는 나무 타는 사자였다호주 최고 포식자는 나무 타는 사자였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14

    강력한 앞발과 꼬리 이용…150㎏ 몸집의 ‘잠복 포식자’초식동물서 진화한 ‘주머니사자’, 3만5천년 전 멸종10만년 전만 해도 호주에는 거대한 유대류가 득실거렸다. 키 2m에 몸무게 230㎏인 초대형 캥거루를 비롯해 하마 크기의 초식동물인 자이언트 웜뱃 등 대형 동물이 살았다. 이들을 잡아먹던 최...

  • 지질학적으로 현세는 ‘치킨 시대’지질학적으로 현세는 ‘치킨 시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14

    50년대보다 5배 무게 ‘괴물’, 한해 658억 마리 도축해 화석 남기 쉬워옥수수 주식, 연중 산란, 골다공증 등도 특징…인류세 지표 화석 가치1950년대를 기점으로 지구는 새로운 지질시대인 ‘인류세’로 접어들었다는 논의가 지질학자 사이에 활발하다. 인류가 지구환경을 전에 없는 방식으로 바꾸어 놓았기...

  • 소가 풀 뜯을 때 진딧물은? 땅으로 뛰었다 업혀 복귀소가 풀 뜯을 때 진딧물은? 땅으로 뛰었다 업혀 복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12

    대형 초식동물 접근하면 80%가 ‘점프’로 먹힐 위험 피해새끼는 걸음 빠른 성체 등에 업혀 숙주식물로 돌아가진딧물이 포식자를 피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상대를 피해 잎이나 줄기 건너편으로 걸어 피하거나 아예 땅바닥으로 몸을 던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기생벌 등 포식자가 지나가는 곳마다 진딧물...

  • ‘생존률 75%’ 보르네오 개구리…비결은 아빠의 헌신‘생존률 75%’ 보르네오 개구리…비결은 아빠의 헌신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11

    보르네오 개구리 수컷, 알 지키고 올챙이 업어 웅덩이 정착까지 ‘책임’ ‘성 역할 역전’…여러 암컷이 수컷 확보 경쟁, 암컷이 더 자주 울기도동물계에는 수컷이 ‘좋은 아빠’이자 ‘충직한 남편’ 노릇을 하는 종이 여럿 있다. 해마는 대표적 사례다. 물고기의 일종인 해마는 암컷이 수컷 배에...

  • 요즘 같은 기후변화가 사상 최악 멸종사태 불렀다요즘 같은 기후변화가 사상 최악 멸종사태 불렀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07

    수온 10도 상승, 신진대사 빨라지는데 산소농도는 낮아져 떼죽음적도보다 고위도 지역 멸종률 커…현재 지구온난화와 같은 메커니즘적도 바다의 수온이 10도나 높아졌다. 바닷속의 산소농도는 80%나 줄었다. 삼엽충 등 바다 생물들은 숨을 헐떡이며 죽어갔다. 해양생물종의 96%가 멸종했다. 지구에 다양한 생...

  • 쥐라기 어룡, 온혈동물로 위장 색 띠었다쥐라기 어룡, 온혈동물로 위장 색 띠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8.12.06

    피부 화석 정밀분석 결과 지방층·색소 분자 확인깊고 찬물서 사냥, 태생…피부는 고래처럼 매끈원시 포유류 일부는 육지를 버리고 바다로 가 돌고래로 진화했다. 포유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파충류의 조상 중 일부가 바다로 서식지를 옮겨 지금은 멸종한 중생대 바다 파충류인...

  • '난 믿지 않아', 트럼프와 기후변화 대응"난 믿지 않아", 트럼프와 기후변화 대응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8.12.05

    캘리포니아 산불이 기후변화 때문이든 아니든, 당장 대응 필요한 건 분명기후변화 이전에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이 대규모 재앙 부르지 않나 살펴봐야“난 믿지 않아(I don’t believe it).”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최근 발간된 한 보고서를 두고 한 말이다. 이 보고서는 미국 연방 법률에 근거...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