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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천만 사망 ‘스페인 독감’에서 코로나19를 읽는다5천만 사망 ‘스페인 독감’에서 코로나19를 읽는다 | 책에서 만나는 환경 이야기

    이수경 | 2020.04.02

    기후변화로 감염병 증가 불가피…공동체 의식 회복으로 맞서야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기피대상이었던 우리나라가 최근에는 방역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투명한 정보공개로 사재기와 같은 사회 기반 시스템의 붕괴를 막았고 적극적인 진...

  • 벌에 쏘이면 아픈데 왜 독사에 물리면 안 아플까벌에 쏘이면 아픈데 왜 독사에 물리면 안 아플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4.01

    찌르는 통증은 방어 수단…독사의 독은 공격용세계에서 한 해에 독사에 물려 숨지는 사람은 10만 명에 이른다. 뱀은 사람에 의해 궁지에 몰리거나 우발적으로 위협을 받으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사람을 문다. 그런데 뱀의 독은 이처럼 방어 수단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란 연구결과가 나왔다.볼프강 뷔스...

  • 멸종위기종 말레이천산갑서 코로나19 유사 바이러스 검출멸종위기종 말레이천산갑서 코로나19 유사 바이러스 검출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31

    게놈 분석 결과 92% 일치…“새로운 감염병 출현 억제 위해 천산갑 밀거래 막아야”중국으로 밀수된 야생동물 말레이천산갑에서 코로나19와 가까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널리 거래되는 포유동물인 천산갑의 밀거래를 막아야 하는 또 하나의 근거가 나왔다.토미 램 홍콩대 박사 등 국...

  • 까나리는 바닷새부터 고래까지 먹여 살린다까나리는 바닷새부터 고래까지 먹여 살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30

    바다 생태계 ‘작은 거인’, 기후변화와 남획에 ‘흔들’까나리는 말린 생선 또는 액젓 원료로 소중한 어종이지만 동시에 바다 생태계에서 많은 동물의 먹잇감으로 없어서 안 되는 존재다. 그러나 냉수성 어종인 까나리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야생 포유동물도 암컷이 오래 산다야생 포유동물도 암컷이 오래 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27

    환경 요인 주로 작용…암컷이 19% 수명 길어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산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을 제외한 야생 포유동물에서도 암컷이 수컷보다 오래 살며, 그 격차도 사람보다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2017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남성의 기대수명은 여성이 85.7년으로 남성 ...

  • 펭귄은 바닷속 먹이를 소리로 사냥할까?펭귄은 바닷속 먹이를 소리로 사냥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26

    물고기 포획 직전 짧은소리 질러…먹이 교란 가능성바닷새인 펭귄은 육지에서 꽤 시끄럽게 운다. 그러나 바다 표면은 물론이고 깊은 바닷물 속으로 잠수해 먹이를 붙잡기 직전에도 울음소리를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바닷새가 육지에서 시끄럽게 우는 이유는 자명하다. 바다에서 사냥을 마치고 둥지로 돌아...

  • 해발 6739m 서식 세계 최고 고산 동물 발견해발 6739m 서식 세계 최고 고산 동물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25

    칠레 유야이야코 산 정상서 생쥐 확인…산소 절반, 먹이 없고 극단적 일교차산소가 희박한 데다 극도로 건조하고 먹을 것이 없는 고산지대에도 포유류가 서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제이 스토르스 미국 네브래스카대 생물학자 등 미국과 칠레 연구자들은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유야이야코 화산 ...

  • 대멸종 이긴 닭·오리 조상 ‘원더 치킨’ 화석 발견대멸종 이긴 닭·오리 조상 ‘원더 치킨’ 화석 발견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24

    6700만년 전 바닷가 살던 오리 절반 크기…가장 오랜 현생 조류 조상 화석 소행성 충돌로 대멸종 사태가 일어나기 직전 살았던 현생 조류의 직계 조상 화석이 발견됐다. 닭과 오리의 모습을 모두 갖춰 ‘원더 치킨’이란 별명을 얻은 이 새의 발견으로 조류의 진화사가 새롭게 쓰이게 됐다.다니엘 필드 ...

  • 개코원숭이는 왜 죽은 새끼를 열흘씩 돌보나개코원숭이는 왜 죽은 새끼를 열흘씩 돌보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23

    털 고르고 접근 막고…어미-새끼 유대, 슬픔 조절 가능성영장류 가운데는 죽은 새끼를 며칠씩 끌고 다니며 털을 고르고 몸을 닦아 주는 행동을 하는 어미가 적지 않다. 이들은 새끼의 죽음을 아는 걸까. 안다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알레시아 카터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박사 등 국제 연...

  • 브라질 도심 출몰 ‘전갈 공포’, 두꺼비로 잠재울까브라질 도심 출몰 ‘전갈 공포’, 두꺼비로 잠재울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3.20

    전갈 10마리 독에도 끄떡없는 천적 드러나…한 해 15만명 전갈에 쏘여상파울루 등 브라질 남부 대도시에서 요즘 가장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의 하나는 한 해에 15만명 이상이 전갈 독침으로 쏘이는 것이다. 강력한 독성을 지닌 이 절지동물을 두꺼비가 즐겨 잡아먹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갈 퇴치에 청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