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5월12일 오후 강릉시 경포대에서 '한반도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 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첫 주제발표문으로 발표된 김영화 강원대 교수의 '일본 대지진의 특성과 한반도에서의 지진해일 발생 가능성' 발표문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