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이번 생에 자신을 싣고 갈 도구입니다.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몸은 하드웨어(Hard ware)입니다.
이 하드웨어에 마음이란 소프트웨어(Soft ware)를 싣고 가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좋아야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듯이, 몸이 이상 없어야
자신이 인생에서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몸이 없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몸을 소홀하게 관리하면 자신이 이번 생에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 몸이 성전(聖殿)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몸을 아끼고 귀하게 여겨 주세요.
학대하고 상처주지 마시고요.
내 몸은 내가 위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