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론 69 복숭아 세균병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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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복숭아에 세균병이 극심했다.

청도에 2006년에도 복숭아세균병이 심했는 적이 있었다.

2006년 국내 최대 복숭아 산지인 청도에 복숭아 세균병 극심하여 복숭아 생산량이 극감했다. 어느 경매 주임의 말은 전년도 물량의 30%정도다. 그러니까 전년도에 비하여 70%가 감소했다 한다. 복숭아 수확 할 것이 없어 복숭아밭에 버려야 할 정도다 어떤 농가는 금년복숭아 농사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복숭아 세균병이라는 것은 어떠한 병이며 방제 방법은 없는가를 검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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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숭아 세균병(bacterial shot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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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균

Xanthomonas campestris pv. pruni (Smith) D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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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육온도

최저 10℃, 최적 25-30℃, 최고 35℃, 사멸온도 51℃(1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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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생시기

4월하순경부터 발생하나 7-8월경이 최성기다. 복숭아는 6월경부터  잎이나 과일 표면에 병반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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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생환경

비 비람이 심한 해는 발생이 심하고 바람이 강한 복숭아 재배지는 더욱 발생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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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주식물

복숭아, 자두, 살구, 등등이며 벼, 고추, 참께, 무, 배추,  참외, 수박, 양파, 감귤, 콩, 토마토  전 농작물에 발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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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균병방제 가능한 추천 약제

streptomycin / 아그렙토마이신, 부라마이신, 농용신, 다아라, (복숭아)

streptomycin sulfate +oxytetracylin / 아그리마이신 (복숭아)

validamycin - A / 용마루, 한우물, 바리문, 바리신, 아문다, 올풍, (복숭아)

oxyteracyclin / 성보싸이크린 (대추, 배추, 복숭아)

oxolinic acid / 일품 (배추,고추,벼,참외)

Polyoxin / 포리옥신 (streptoycin.......농업용항생제)

Kasugmycin / 가스가민, 메가폰 (벼 ,배추, 고추)

oxolinic acid +streptomycin / 아무러(복숭아)

위 농약 이외에 석회보르도액, 아연보르도액 등이 있으나 약효력 면에 있어서 검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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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석회보르도액 효과와 문제점

석회보르도액은 복숭아 생육 중에 사용할 수가 없고  낙엽기에 사용한다. 생육 중에도 아연을 첨가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나 약효가 의심스럽다. 낙엽기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는 농가가 있으나 2006년의 경우는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정 모씨의 경우 지난해 늦 가을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고 익년 3월 초에 석회보르도액을 하고 석회유황합제(황소독)를 해도 세균병이 심하게 발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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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기에 황소독 사용은  효과성에 문제가 있다.

몇 년 전 어느 농업 기관에서  복숭아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면 이듬해 세균병 발생이 감소된다고 언론에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발표 후 복숭아 농가에서 가을 낙엽기에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한 농가가 있었다. 필자는 이러한 기관의 무책임한 발표를 보면 담당직원의 능력 한계를 보며, 우리나라 농업과 농학계에 인재가 없음을 또 한번 실감한다. 그럼 하나씩 하나씩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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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균은 공기 중에 항상 존재한다.

가을 낙엽기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여 복숭아나무에 있는 세균을 완전히 박멸 했다면 다음해 세균병이 전혀 발생을 하지 않을까, 과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동조 하지 않을 것이다. 과학이라는 것을 모르는 농민이라면 ㅇㅇ농업 기관에서 발표했으니까 완전히 믿고 실행을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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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겨울철은  세균병이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농약을 살포하더라도 그 효과를 크게 기대 할 수 없다. 지표면에 떨어져 있는 세균병 병균은 겨울철에 6개월 이내에 죽는다고 하는 자도 있겠지만. 지상에 있는 세균도 농약을 살포하지 않더라도 월동을 하므로 복숭아 나무에 피해를 더 이상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을 낙엽기에 농약 살포는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큰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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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숭아 잎 발아 전 석회보르도액 살포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

전국 최대 복숭아 산지인 청도군내에 농약 살포 실태는 개화 전에 황소독을 하는 농가가 아직도 많으므로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하려면 황소독 하기 전에 한다. 그러면 2-3월 중에 살포한다. 이 경우는  약 효과가 조금은 있을 것이다. 2월부터는 대기 온도가 올라가니 세균병이 활동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세균병원균이 25-30℃에서 가장 왕성 활동을 하므로 농약사용의 경제성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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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을 낙엽기에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하니 복숭아에 좋은 것 같더라?

이것은 가을 낙엽기에 농약을 살포하는 정도로 복숭아 농사에 혼(魂)을 불어 넣는 농민이라면 석회보르도액을 살포 하지 않더라도 이 농가는 농사를 잘 짓는다. 이 농가는 가을에 농약만 살포하는 것이 아니라 복숭아 생육중에 좋다고 하는 농약은 다 사용을 한다. 그리고 복숭아 농사를 잘 지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다. 이러한 농가는 석회보르도액 사용과 관계없이 농사를 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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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석회보르도액이란

석회보르도액은 생석회 + 유산동(황산동)을 사용하나 여기에 아연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약해를 경감시킨다. 이 경우 복숭아 생육 중에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나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황산동 즉 Cu가 복숭아 잎에 약해를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연은 복숭아에 미량요소 비료 역할도 한다.

4-4, 5-5, 6-6, 8-8, 식 보르도액이라는 명칭이 붙는데 이것은 물 1000ml당 유산동 g 과 생석회 g 들어가는 함량에 따라 명명한다. 농민들은 이것이 무슨 대단한 것 인 냥 생각하나 별 것이 아니다. 예컨대 물1000cc에 유산동이 생석회가 어느 것이나 좀 더 들어가더라도 별 상관이 없다. 현재 전국적으로 사용하는 보르도액 사용하는 방식은 4-4식 보르도액이다. 물 500L당 황산동 2kg, 생석회 2kg이다, 청도 지역에서는 물 2섬당(400L) 황산동 2kg, 생석회 2kg를 사용한다. 청도지역 사용 방법을 명명하면 5-5식 석회보르도액이다. 이 명칭에 중요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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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농약 사용 발표는 신중하여야 한다.

한 해 사용해보니 효과가 좋더라. 이것은 농업 및 농학계 분야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농업은 자연환경이라는 조건이 있다. 그러므로 수년간 시험을 해보고 어떠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효과가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발표를 하여야 한다. 더군다나 국가 농업기관에서는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국내 농약회사에서도 한 품목의 농약 약효를 발표하려면 외국의 경우를 참고를 하고 또 자사에서 실험을 해보고 약효가 인정되면 이 사실을 발표하고 영업에 들어간다. 석회보르도액을 낙엽기에 사용 효과 발표는 그 실효성이 심히 의심이 가며 가을 낙엽기와 복숭아 개화전에 2번 이상 살포해도 왜 세균병이 극심하게 발생하느냐 이 말이다. 여기에 대해서 관계자는 할 말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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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연보르도액

2005년부터 농민들이 아연보르도액을 찾기를 했는데 이 아연보르도액이 세균병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필자로서는 알 수가 없다. 지금 시판되는 아연 보르도액은 농약으로 분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미량요소 복합비료로 분류되어 시판된다. 필자가 관계자료를 찾아보니 어느 책에 아연보르도액이 세균병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농약은 어떤 종류나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거의 없다. 다만 발병 억제력이나 발병률이 어느 정도로 감소시키느냐가 중요하다. 미미한 효과를 나타내면 효과가 없다고 분류하는 것이 현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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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석회보르도액과 아연보르도액은 세균병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석회보르도액은 복숭아에 생육 중에 사용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복숭아 잎이 떨어진다. 아연 보르도액은 생육 중에 사용을 할 수 있다. 석회보르도액의 황산동은 세균병에 효과가 있다고 이미 인정을 받고 있지만 아연은 세균병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아직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도 아연보르도액이 복숭아 세균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기술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효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세균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을 한다. 그 이유는 석회보르도액이나 아연보르도액이나 공통점은 생석회 즉 Ca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칼슘이 세균병 치료에는 효과가 기대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예방효과는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되고 칼슘이 식물에 생장에 도움을 주고 각종 병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것으로 인정된다.

인간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Ca가 식물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식물에는 4대 필수요소에 들어간다. (N-P-K-Ca...순이다. Ca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자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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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왜 복숭아 재배농가는 석회보르도액이나 아연 보르도액에 집착을 하나.

9-1) 왜 복숭아 재배 농가는 석회보르도액이나 아연보르도액에 집착을 하느냐 하면

영농교육을 가니까 강사가 좋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토록 효과가 탁월하면 농약회사에서 제조하여 농약으로 등록을 하고 시판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농약회사에는 이러한 품목을 중점적으로 시판하지 않는다. 다만 일부 농약회사에서 부수적으로 취급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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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우리나라는 농약에 있어서 후진국이니까,

여기에 종사하는 학자나 업자들도 후진국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농약하면 서두에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밖에 모르고, 大學 농약교제(향문사 등등 )를 펼치면 온통 석회보르도액과 석회유황합제(황소독)에 대하여 너절하게 기술하고 있다. 후진국 사고를 가진 농업관계자가 본 내용을 읽으면 위 약제가 농약 중에 최고인 냥 착각을 한다. 착각한 자가 인지하는 것이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이니 이것을 영농교육 할 때마다 약방 감초로 써먹는다. 그러면 우매한 농민은 감탄한다. 와! 저 강사 대단하다, 농약 싸러 농약방에 가면 이런 말 하지 않는데, 농약사 사장이 모르는 것을 말해주니까, 대단한 지식인 것으로 인식을 한다. 이게 사실이고 현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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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보르도액을 주창하는 영농강사들은

보르도액 이외도 세균병 약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어느 농약이 복숭아 세균병에 더 효과 적인가를 최소한 3년 이상 실험연구 하시고 영농교육장에 강의를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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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는데 K라는 약제가 모 기관에 위촉하여 세균병 농약으로 등록했는데 필자는 본 약제가 탄저병과 세균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시판을 했는데 찝찝하더라, 그래서 농약회사에 문의 결과 모기관에서 했다고 한다. 얼마나 철저하게 시험했는지 모르겠는데, 필자의 농약 감각으론 세균병 전문농약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심증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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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병 농약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된 농약도 효과가 이러한데, 그러하지 아니한 제품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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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농민들은 세균병 농약이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우리나라는 농약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하다, 너무 지나칠 정도다, 그래서 한국농약개발이 발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세균병농약은 효과가 있다. 국가가 법적으로 인정하는 농약이다. 20여년동아 농약을 시판한 경험으로 봐도 효과가 있었다. 그런데도 농약이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사용자인 농민의 과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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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농약이라도 사용을 잘하여야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

농약살포 후 비가 온다든지/ 아침 이슬이 많을 때 농약을 살포 한다든지/ 세균병이 감염된 후에 농약살포 한다든지/ 여러 이유가 있다. 다만 불량품이 아닌 이상, 농약 성분에 대하여 의심할 것 없이 반드시 효과가 있다. 한국 농약 생산공급 과정에 농약 불량 확률은 0.001%도 아니다. 그러니 믿고 사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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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효과적인 복숭아세균병 방제 방법   

1) 농약을 사용만 하면 병해충을 방제 된다는 인식부터 바꿔라 !!!!

농약을 살포만 하면 되는 것인 줄 아는 농민들의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어떻게 농약을 살포하는가. 복숭아나무 상태가 어떠한가. 농약이 과일에 흡착하기 쉬운 상태인가. 날씨가 세균병 발생을 많게 하지 않는가, 어느 농약이 효과가 좋은가. 어느 농약이 경제성이 있는가, 어느 시기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좋은가, 세균병 농약을 몇 회 사용하여야 하는가, 등등을 생각해보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농사를 짓는 농민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정도 생각하는 자가 농사를 짓는다면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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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세균병에 농약을 살포하면 효과가 있다 !!!

왜 이러한 말이 나오는가? 농가에서 하는 말이 세균병에는 약이 없더라, 하는 말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더라, 하는 말이 나온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세균병 농약이 복숭아 세균병에 효과가 있다. 효과가 없다는 것은 사용자가 사용을 잘못해서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streptomycin /oxytetracylin /validamycin - A /oxyteracyclin / oxolinic acid / Polyoxin / Kasugmycin 등은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농약이다. 본 농약의 원제는 국내산이 아니고 수입산이다. 그러니 농약 효과에 대해선 문제 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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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농약선택

세균병 농약 선택은 종류가 많지 않다. 국내 시판되고 있는 농약 중에서 효력이 탁월한 농약이 없다. 대부분 비슷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중에서 항생제가 효과가 안전하다. Cu(동)가 함유된 농약이 효과는 있으나 복숭아 잎에 약해가 발생한다. 고추, 사과 등에는 안전하나 복숭아는 그러하지 않다. 그러니 항생제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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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병 농약종류로는 위에 기술한 것들이다.

streptomycin / 아그렙토마이신, 부라마이신, 농용신, 다아라, (복숭아)

streptomycin sulfate +oxytetracylin / 아그리마이신 (복숭아)

validamycin - A / 용마루, 한우물, 바리문, 바리신, 아문다, 올풍, (복숭아)

oxyteracyclin / 성보싸이크린 (대추, 배추, 복숭아)

oxolinic acid / 일품 (배추,고추,벼,참외)

Polyoxin / 포리옥신 (streptoycin.......농업용항생제)

Kasugmycin / 가스가민, 메가폰 (벼 ,배추, 고추)

oxolinic acid +streptomycin / 아무러(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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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숭아나무 상태

복숭아나무는 잎이 다른 과수에 비해서 많으므로 도장지를 치고 농약을 살포하면 과일에 농약이 잘 부착된다. 도장지를 치지 않고 농약을 살포 하면 농약이 복숭아에 접착이 되지 않아서 효과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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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씨

세균병은 기후 영향이 아주 큰데, 3,4,5월에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은 해에 많이 발생한다. 세균병 농약 사용 회수는 날씨에 따라 다르다,  2006년같이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해는 세균병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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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균병 농약 방제 횟수

세균병방제 횟수는 년 1회 정도나 2회하면 복숭아는 충분하다. 그런데도 아니 된다고 말하는 농가는 그 살포 시기가 너무 늦어서 그러하다. 2013년 청도군에도 복숭아 세균병이 심한 지역이 있었는데, 어느 농가에서는 세균병 농약, 단, 2회만 살포 했는데도 그 복숭아밭에 세균병이 발생이 되지 않아서 다수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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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20여년간 농약판매업을 했는 경험으로 봐서 농약 살포 시기만 적절하게 하면 충분 하더라. 그러므로 세균병에 놀란 농가에서 수회 세균병 농약을 살포 하는 것은 농약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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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병에 놀란 어느 농가는, 어디에서 보르도액을 낙엽 후에 살포하면 좋다는 말을 듣고, 가을 낙엽이 진 후 2회, 이듬해 3월초에 1회, 그리고 그 후 3월 말에 황소독을 했다. 그리고는 5,6,월 세균병 방제 적기에 소홀히 해서 그해 세균병이 발생했다. 그 후, 이 농가는 보르도액을 해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살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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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액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고, 낙엽기에 살포하기 때문에 약해 문제도 없다. 그런데 왜 농가에서는 약효가 없다고 하느냐 하면, 농가에서 생각하는 만큼 기대치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고,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세균병 병원균은 최저 10℃, 최적 25-30℃, 최고 35℃, 사멸온도 51℃이기 때문에 낙엽기에는 복숭아 세균병이 활성화 되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이고, 아무리 고농도로 살포 했다고 하더라도 약효가 3~4개월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약은 자연 환경 속에서 자연 분해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농약을 살포 했다고 하더라도 세균병 방제 적기에 세균병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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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공기 중에 항상 상존한다.

자신이 발병 적기만 되면 항상 발생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낙엽기에 아무리 좋은 농약을 살포 했다고 하더라도 5, 6월에 감염이 되어 7월부터 복숭아 과일 표면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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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균병 농약 살포 시기

이것은 아주 중요한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험으론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가 적기인 것 같다. 6월에는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반드시 세균병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7월부터 복숭아 열매에 병징이 나타난다. 이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때는 이미 늦어도 발병초기에 세균병 농약을 살포하면 발병을 억제 시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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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병이 심하다고 인식이 되면 세균병 농약을 살포 하고 나서 5-7일 후 다시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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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농약을 아끼지 말아라.

세균병 농약이 비싸다고 인식이 되어 있으나,

보통 살균제와 비교하면 비싼 편이 아니므로 농약값을 아낄려고 하지 마라!

농약 판매업을 하다 보면 대부분 농민들이 세균병을 소홀히 취급을 한다. 세균병 농약을 권하면 농약쟁이가 약 팔아 먹을여고 한다고 하는 인식이 농민들 뇌리에 꽉 박혀 있다. 필자도 세균병 농약을 권해보고, 하지 않겠다고 하면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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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도군 특히 청도읍 지역 복숭아 농가는 2006년도 혹심한 복숭아 세균병 홍역을 치루고 나서는 지금은 대부분 농가에서는 세균병 농약을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는 인식이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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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유명 하지만 실재로 복숭아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 청도읍과 화양읍지역이고, 이 가운데서도 청도읍 내에 용산지역과 중앙지역이다. 이 지역 농가에서는 복숭아 재배 기술이 평균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놓은 지역이다. 2013년 올해 청도농협 공판장 경매 가격이 4.5kg 박스당 7만원, 6만원 5만원이 경락되었다. 이것은 전국 최고 시세이다. 이것은 전국 최고 시세가 될 정도로 청도 농민들은 복숭아농사를 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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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침투제나 목초액, 전착제, 세균병에 효과가 있는 첨가제를 혼용해서 사용하면 좋다.

침투제나 목초액, 전착제는 물 입자를 아주 잘게 분할하여 식물 조직속으로 침투시키는 보조 역할을 하고 과일표면에 부착성과 확산성을 증대시키므로 농약의 약효도 증진시킨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장마기에 사용하면 좋다. 기관에서는 본 제품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필자의 20여년 경험으로 봐서 확실히 효과가 증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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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Ca)을 사용하면 잎과 과일 표면을  단단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낙과도 방지에 도움이 되므로 사용하면 좋다. 칼슘Ca은 식물조직속에 흡수와 이동이 잘 안되므로 현재 시판되고 있는 킬레이트화된 칼슘(Ca)이 좋다. 이러한 칼슘은 식물 조직속으로 흡수가 잘되고 이행도 잘되어 작물에 칼슘 결핍증을 막아준다. 칼슘 자체가 과일 표면이나 잎을 보호해주고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비록 미량요소비료로 분류되지만 세균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 하면 복숭아는 잎이 아주 얇다. 일반 적으로 잎이 두꺼운 사과, 감, 배 등등은 세균병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복숭아, 자두, 살구 등, 잎이 얇은 핵과류 과수는 세균병이 잘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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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제는

농약으로 한계성이 있으므로 최근에 미생물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있고 현재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미생물이 세균병에 효과가 좋은지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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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농약혼용시 주의사항

여러가지 농약을 혼용하면 서로 잘 혼합이 잘 안되는 수가 있다. 최신 농약들은 물에 골고루 잘 분산되도록 되어 있으나 다이센, 다코닐, 벤레이트, 지오판, 아그렙토마이신 등등은 물 속에 까라 앉아 버린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농약효과가 별로 없다 그러므로 농약을 잘 혼합아여 젓는 교반기가 필요하다. 또 농약을 혼용하고 즉시 사용을 하는 것보다, 최소한 10분 이상 농약 스스로가 물속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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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농약 살포 요령

혹자는 안개 같이, 이슬 같이 농약을 살포하라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농약을 복숭아나무에 열매와 잎에 물이 줄줄 흐르도록 많이 살포하면 좋다. 그러니 충분하게 흠뻑 쳐주면 아주 좋다. 복숭아 잎에 이슬이 맺혀 있으면 이슬이 마른 후에 농약을 살포하시라. 이슬이 맺혀 있을 때 농약을 살포하면 농약 농도가 희석되어 효과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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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정리하면서... 

이런 말이 있다!!!.

어느 노인의 말을 빌어보면 “내 평생에 이런 날이 또 있겠나” 이것은 무슨 말인고 하니 2013년 올해 복숭아 가격이 엄청나게 좋았는 것을 말한다. 청도농협공판장 복숭아 경매가격이 최고, 황도(7월초) 7만원, 미백 6만6천원, 아까스끼 5만5천원,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다. 창방이 3만원대까지 올라갔고, 호기도가 3만원까지 올라 갔다. 호기도는 신맛이 많이 나는 품종인데 수년전만 하더라도 가치가 없는 단단한 복숭아였고 농가에서도 인기가 없는 품종이였다. 이러한 것들이 4.5kg당 이토록 높은 가격이였으니 3년 농사니 5년 농사이니 하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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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예를 들면 청도군 매전면 박모씨의 경우 8월말부터 수확하는 래드골드(유도,천도)와 옛날 소멸 품종인 유명으로 4천만원여만원을 수확을 올렸다. 이것도 레드골드 100여주 유명 50여주다. 본 농가는 2013년도 환타지아(유도,천도)품종 50여 주를 폐기처분했다. 그 이유가 수년간 복숭아 농사가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베어내고 그 자리에 고추를 심었다. 이러한 농가가 금년도에 복숭아 농사로 횡제를 했다. 본 농가는 레드골드 10kg당 4만2천원, 유명 4.5kg당 3만원까지 받았다. 청도군 매전면은 복숭아재배를 많이 하지 않은 산골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에서 복숭아 돈이 솟아지니, 동네가 난리가 났다. 본 농가는 표정관리 하기 빠쁘고, 동네 사람들은 시기까지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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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올해 고가(高價)인 이유가 중부지방에서 복숭아나무가 동해로 복숭아 생산량이 감축되었고, 또 세균병으로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줄었고, 중부지방에서 긴 장마와 자주 비가 와서 중부지방 복숭아 당도가 떨어져서 그러하다. 그러나 영남지역은 중부 지방과 달리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했다. 가뭄은 복숭아 품질을 향상시킨다. 그러니 맛도 별로 없는 창방이나 호기도 등 기타 맛없는 복숭아 품종도 올해는 맛 좋다고 한다. 청도군 지역은 가뭄이 심했다고는 하나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적절한 비가 와서 큰 피해가 없었고, 비가 자주오지 않고 고온에 일조량이 많으니 복숭아 당도가 많이 올라가서 고품질 복숭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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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청도군에도 어느 지역 농민들은 통곡할 지경이다.

그 이유가 복숭아 세균병으로 농사를 망쳐서니, 밥맛이 있겠나. 밥맛 정도가 아니고, 죽고 싶은 심정이다. 전국에서 최고로 복숭아 재배를 하고 있는 청도군(복숭아 패원하기 이전에 전국 복숭아생산물량 24%, 현재는 10%정도로 추정 됨)서도 희비가 갈린다. 산동지역(청도읍, 매전면)과 산서지역 (화양읍, 각남면, 이서면)으로 크게 나누는데, 산동지역은 세균병이 미미하고 산서지역이 심하다, 산서지역에서도 평지가 아주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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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산동지역)지역이 세균병이 크게 문제되지 않은 것은 병원균이 청도읍 지역을 비껴가서가 아니고 복숭아 재배농가가 세균병방제를 잘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2006년에 홍역을 치루었기 때문에 청도읍 복숭아 농가는 복숭아 세균병 농약을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살포 한다. 그래서 청도읍 지역은 세균병발병이 적었다. 전국에서 최고 최대로 복숭아 재배를 하는 청도군지역, 그 중에서도 청도읍지역,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용산지역과 중앙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는 대부분 농사를 잘 지었다. 이러한 지역에서 복숭아 농사를 잘 짓게 하는 일등공신은 농약사들이다(청도읍지역에 6개 농약사가 있다). 농약사들은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세균병 농약을 넣어 준다. 농민들도 거부 반응이 없이 구매 한다. 2006년 이전에는 농약사가 세균병 농약을 권하면 농약사들을 도둑님으로 취급 받았다. 농민들도 세균병으로 쌍코피가 터지니 정신을 차리더라. 2014년 부터는 전국 복숭아 재배지역에서 세균병 농약이 엄청나게 팔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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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복숭아 주산지 청도읍 지역에 이런 일이 있었다. 

2006년도에 복숭아 세균병으로 복숭아 생산량이 전국 최대인 청도에서 전년도에 비하여 70%가 감축되었다. 물론 감축의 원인은 복숭아 폐원과 긴장마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복숭아 생산 감축했는 주 요인은 복숭아  세균병이다. 세균병이 심한 복숭아밭은  수확을 포기 했고. 수확을 하더라도 상품성이 있는 정품이 없다는 것이다. 이 복숭아 세균병은 복숭아 재배 농가를 완전히 울상으로 만들어 버렸다. 복숭아밭에 가면 복숭아가 절비하게 낙과가 되어 있고 달려 있는 복숭아가 하나도 정품으로 수확 할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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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밭에는 세균병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는 농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복숭아 잎이 떨어지고 열매에 세균병 병반이 나타나니까 그제야 농약을 살포한다고 난리다. 병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농작물은 병에 걸렸다 하면 치유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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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 방제는 현재 시판되는 농약으로  100% 방제가 가능하다. 농가에서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잘못하여 병해충이 발생하는 것은 농민 스스로가 문제이다. 농민은 하늘을 탓하고 정부를 탓하며 또 농약이 효과가 없다고 농약을 탓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농민 스스로가 문제다. 자기 자신이 잘못하여 농사를 망쳤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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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복숭아 세균병 청도 현장 이바구(이야기)

/김사장/야/ 큰일 났다/와요/우리 복숭아밭에 복숭 잎이 다 떨어졌다, 아래 농약쳤는데 잎이 줄줄 흐른다. 약해지 시푸다/형님요, 그거 세균병입니다./뭐라/세균병이라카끼네요/약 칠때 잎이 세파랐다 아이가/ 그때 세균병 약 하라카끼네 안할라 안겠심니꺼/응/ 이튿날 29일 청도 장날 필자 농약방에 복숭아 잎을 따가지고 오셨다.

/봐라/ 필자에게 제시한다. 마침 복숭아 농사를 짓는 60대 중반의 아지매가 계셨다. 이것을 필자가 무슨 병입니다고 말하면 당사자가 농약쟁이 변명한다고 말할 것 같아 이 아지매에게 복숭아 잎을 제시하면서...

/아지매요, 이것 뭔교/ 이거 세균병 아이가/형님 보소 아지매가 “세균병이다” 안카는교/......당사자는 아무 말이 없다. 왜 아무 말이 없을까, 촌 아지매도 아는 복숭아 세균병을 아직도 모르고, 시장날 복숭아 잎을 따다 농약해라고 큰소리 떵떵치고 농약방에 항의하러 왔다가  촌 아지매한테 한방 먹어니까,  자신이 세균병을 몰랐다 하려니 그렇고 . 자기 체면이 말이 아니지...

이것이 農村의 現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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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재배 농가 여러분!

세균병이 발생한다고 하늘을 탓하고!

세균병에 약효가 없다고 농약을 탓하고!

세균병을 방제하여 주지 않는다고 정부를 탓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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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는 예방이 최우선인 것을 믿어시라!

세균병방제 농약효과에 대해선 약효를 믿으시라!

세균병 농약을 생산시판을 허용한 정부를 믿으시라!

지난날 정부에서도 세균병 농약이 효과가 있었는 것처럼, 박근혜정부에서도 확실하게 약효가 있다는 것을 믿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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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5.

청도 kimsunbee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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