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에 담긴 바위의 혼, 소나무의 기상 

주왕산

 

9월 걷기예찬은

산세가 웅장하고 기암절벽과 폭포가 많아 자연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주왕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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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문턱, 시원한 폭포에서 실려오는 청정한 바람을 쐬며 기암괴석 사이로 아름드리 서있는 소나무와 대화하는 길, 주왕산국립공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언 제 : 2012년 9월 15~16일 (1박 2일)

- 어 디 로 : 주왕산국립공원

- 발 걸 음 : 주왕산버스터미널~대전사~제1폭포~제2폭포~제3폭포∼상의(1박)∼주산지∼

절골∼대문다리∼이전리∼주왕산버스터미널

- 준 비 물 : 새참, 물, 세면도구, 개인상비약 등 1박2일 삶에 필요한 것들

- 참 가 비 : 회원 40,000원 비회원 50,000

- 만나는곳 : 9월 15일 낮 1시 주왕산버스터미널

-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02-961-6547)

            

⊙ 주왕산
태백산맥의 남단에 위치하는 주왕산(720.6m)은 암벽으로 둘러싸인 산들이 병풍처럼 이어져 석병산(石屛山) 또는 주방산(周房山)이라고도 한다. 주왕산이라는 이름은 중국의 진나라에서 주왕이 이곳에 피신하여 왔다고 해서 붙은 것으로 산봉우리, 암굴마다 주왕의 전설이 얽혀 있다. 1976년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107,425㎢이다. 1977년에는 국민관광지로, 지정명칭은 주왕산주왕계곡 일원은 명승 제11호로 지정(2003년 10월31일)되었다.

신라 문무왕 때 창건한 고찰 대전사(大典寺)를 비롯해 주왕의 딸 백련공주의 이름을 딴 백련암(白蓮庵), 청학과 백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는 학소대(鶴巢臺),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오른 급수대(汲水臺), 주왕과 마장군이 격전을 치렀다는 기암(旗巖), 주왕의 아들과 딸이 달 구경을 했다는 망월대(望月臺), 동해가 바라다보이는 왕거암, 주왕이 숨어 살다가 죽었다는 주왕굴(周王窟) 등이 꼽힌다.

산이 깊고 지질이 우수하여 다양한 동·식물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 특히 회양목, 송이버섯, 천연이끼, 산철쭉(수달래 혹은 水丹化라고 부른다) 등이 유명하다. 소나무 군락을 비롯해 망개나무·복장나무·자작나무·난티나무 등 희귀식물의 군락도 볼 만하다.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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