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민주통합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1년과 19대 국회의원 총선을 맞아 2월 28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강당에서 야 4당 공동주최로 “에너지전환 모색을 위한 정당정책 토론회”를 연다.
<행사 진행안>
사회 :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발표 : 녹색당 하승수 (사무책임자)
민주통합당 백재현 (정책위 수석부의장)
진보신당 김현우(녹색위원장)
통합진보당 노항래(정책위 공동의장)
토론 : 김영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유정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이헌석 (핵없는 세상 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