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조회수 138248 추천수 0 2012.01.28 13:40:14
장맛비는 내리고 있지만 휴가철입니다.

구름 속에 숨은 맑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을 생각하면
사방에 가득한 습기를 견디기가 좀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쯤 휴가계획은 세우셨는지요?
때로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서 쉬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쉬기로 했으면 모든 것을 잊고 쉬도록 하세요.

쉬는 도중에도 계속 일을 잡고 있으면
쉬는 효과도 반감되고 쉬는 의미마저 없어집니다.

등산하다가 쉴 때는 배낭을 내려놓고 쉬어야지
무거운 배낭을 멘 채로 있으면 쉬어지지가 않지요.

쉬는 것은 시간의 낭비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향한 충전의 시간입니다.

이번 휴가에는
특별히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기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편안하게 쉬어보면 어떨까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 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pumuri 2012-01-28 138248
19 바다는 ...(명상편지 7) image pumuri 2011-08-28 137569
18 내가 없어야 (무심 8) pumuri 2011-09-10 135871
17 서문_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무심 1) pumuri 2011-07-25 133429
16 마음이 맑아지는 비결 (무심 7) pumuri 2011-08-29 132995
15 감정이입하지 마라! (무심 16) pumuri 2012-01-25 131632
14 2025년의 지구 - 의식주 pumuri 2011-11-23 131134
13 여유 17 pumuri 2012-01-30 129516
12 풍경 보듯이 (무심 15) pumuri 2012-01-21 128310
11 건망증 찬가(무심 2) pumuri 2011-07-27 126684
10 하루의 시작 (명상편지 17) pumuri 2012-02-09 125108
9 몸은 자동차 * 마음은 짐 (무심 18) pumuri 2012-02-10 123575
8 여유 2 pumuri 2011-07-28 112412
7 여유 1 pumuri 2011-07-26 111955
6 여유 14 pumuri 2011-12-05 103791
5 바다 같은 사람 (명상편지 14) pumuri 2011-12-13 94284
4 비움(무심 14) pumuri 2011-11-30 93987
3 왜 아플까? (건강하게 사는 법 14) pumuri 2011-12-13 93117
2 어떻게 대화하게 되었나? image pumuri 2011-11-30 92724
1 나 사랑해? (무심 17) pumuri 2012-01-29 68978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