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조회수 103736 추천수 0 2012.01.28 13:40:14
장맛비는 내리고 있지만 휴가철입니다.

구름 속에 숨은 맑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을 생각하면
사방에 가득한 습기를 견디기가 좀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쯤 휴가계획은 세우셨는지요?
때로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서 쉬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쉬기로 했으면 모든 것을 잊고 쉬도록 하세요.

쉬는 도중에도 계속 일을 잡고 있으면
쉬는 효과도 반감되고 쉬는 의미마저 없어집니다.

등산하다가 쉴 때는 배낭을 내려놓고 쉬어야지
무거운 배낭을 멘 채로 있으면 쉬어지지가 않지요.

쉬는 것은 시간의 낭비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향한 충전의 시간입니다.

이번 휴가에는
특별히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기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편안하게 쉬어보면 어떨까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8 몸을 유지하기 위한 세 가지 노력 (건강하게 사는 법 16) pumuri 2012-01-27 164345
17 오행 체질이 절대적이지는 않아 pumuri 2011-11-23 113286
16 오행 체질이 절대적이지는 않아(건강하게 사는 법 13) pumuri 2011-11-23 111906
15 걷기에는 심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건강하게 사는 법 18) pumuri 2012-02-12 110634
» 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pumuri 2012-01-28 103736
13 2025년의 지구 - 의식주 pumuri 2011-11-23 98254
12 감정이입하지 마라! (무심 16) pumuri 2012-01-25 97008
11 풍경 보듯이 (무심 15) pumuri 2012-01-21 95147
10 여유 17 pumuri 2012-01-30 94454
9 하루의 시작 (명상편지 17) pumuri 2012-02-09 90214
8 몸은 자동차 * 마음은 짐 (무심 18) pumuri 2012-02-10 88557
7 희망메신저란? image pumuri 2011-11-29 74783
6 바다 같은 사람 (명상편지 14) pumuri 2011-12-13 73262
5 왜 아플까? (건강하게 사는 법 14) pumuri 2011-12-13 72907
4 어떻게 대화하게 되었나? image pumuri 2011-11-30 72511
3 비움(무심 14) pumuri 2011-11-30 72084
2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는 응급치료법 image pumuri 2011-12-05 56836
1 소화는 시원하게 잘 되시나요? (명상편지 13) pumuri 2011-11-29 45894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