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원전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한 일본 엄마이자 여성운동가로부터 후쿠시마 원전 피난생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에코생협, 환경법률센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노동건강연대, 서울대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교실이 마련했으며 6월4일(토) 오전 10시30분~1시 서울 종로구 누하동 251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열린다. 문의: 최예용 010-3458-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