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포 누옌-두이 <산불> 2002.
한겨레는 환경재단과 함께 6월 2일(목)부터 8월 10일(수)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현대 사진작가 10인이 상상한 지구를 표현한 '지구상상展'을 공동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영상, 영화 등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닉 브랜트, 조이스 테네슨 등 10명의 현대사진작가의 작품과 함께 로이터 통신의 '지구의 핵' 특별전이 함께 선보인다. 문의 환경재단 커뮤니케이션실 기지혜 (02)2011-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