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외곡삼거리에서 신촌마을까지
피아골 물줄기를 따라
마을과 마을을 잇는 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지요.
그날
시간이 다해 걷기 못했던 나머지 구간,
29일엔 신촌에서 직전까지 걷습니다.
걸음 마지막에 연곡사에 들러 차 한잔도 계획하고 있지요.
시간되는 분들, 함께 걷게요. *윤주옥의 블로그 '낮고 느리게'
- 언제 : 2013년 1월 29일 (화) 낮 2시 ~ 5시20분
- 어디로 : 신촌~남산~연곡분교~직전~연곡사
- 왜 : 피아골에 자리 잡은 마을모습 살피기
- 만나는곳 : 낮 2시 신촌마을 버스정류장
- 준비물 : 가벼운 복장, 따뜻한 물과 새참 등
* 물어보기 : 윤주옥 사무처장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061-783-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