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기획단 소속 회원과 지역주민은 5월13~15일 동안 지리산 노고단을 시작으로 돼지평전, 토끼봉, 연하천, 세석, 백무동 등을 걸으며, 지리산 케이블카의 문제점을 홍보하고, 탐방객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반달곰 퍼포먼스, 서명활동, 몸자보 달아주기, 이야기마당 등의 행사도 벌어진다.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1일 자연공원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얼마 전 케이블카 가이드라인을 확정한데 이어, 곧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지리산케이블카’를 추진하는 구례, 산청, 남원, 함양 등 4개 지자체와 관변단체들은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정관계 로비를 통하여 ‘지리산케이블카’는 우리 지역에 건설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남원, 구례, 산청은 환경부에 케이블카 건설을 위한 공원계획변경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이고 함양도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대로 간다면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제석봉), 노고단, 반야봉에 케이블카가 올라갈 것이며, 그곳에 15m(5층 높이) 정류장이 들어설 것이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60 마음대로,자유롭게 (명상편지 18) pumuri 2012-02-14 80313
59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명상편지 15) [1] pumuri 2012-01-24 81694
58 여유 2 pumuri 2011-07-28 86678
57 여유 1 pumuri 2011-07-26 87009
56 콧노래 부르면서 (무심 19) pumuri 2012-02-14 88307
55 몸은 자동차 * 마음은 짐 (무심 18) pumuri 2012-02-10 90044
54 하루의 시작 (명상편지 17) pumuri 2012-02-09 91724
53 몸을 사랑하는 습관 : 미안한 마음, 아끼는 마음, 감사한 마음 (건강하게 사는 법 15) pumuri 2012-01-23 93100
52 여유 17 pumuri 2012-01-30 95937
51 풍경 보듯이 (무심 15) pumuri 2012-01-21 96512
50 감정이입하지 마라! (무심 16) pumuri 2012-01-25 98484
49 건망증 찬가(무심 2) pumuri 2011-07-27 99240
48 2025년의 지구 - 의식주 pumuri 2011-11-23 99789
47 마음이 맑아지는 비결 (무심 7) pumuri 2011-08-29 100779
46 서문_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무심 1) pumuri 2011-07-25 103456
45 내가 없어야 (무심 8) pumuri 2011-09-10 103689
44 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pumuri 2012-01-28 105377
43 바다는 ...(명상편지 7) image pumuri 2011-08-28 106171
42 여유 7 pumuri 2011-09-01 107730
41 여유 4 pumuri 2011-08-13 107735

최근글

환경사진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