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조회수 105369 추천수 0 2012.01.28 13:40:14
장맛비는 내리고 있지만 휴가철입니다.

구름 속에 숨은 맑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을 생각하면
사방에 가득한 습기를 견디기가 좀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쯤 휴가계획은 세우셨는지요?
때로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서 쉬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쉬기로 했으면 모든 것을 잊고 쉬도록 하세요.

쉬는 도중에도 계속 일을 잡고 있으면
쉬는 효과도 반감되고 쉬는 의미마저 없어집니다.

등산하다가 쉴 때는 배낭을 내려놓고 쉬어야지
무거운 배낭을 멘 채로 있으면 쉬어지지가 않지요.

쉬는 것은 시간의 낭비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향한 충전의 시간입니다.

이번 휴가에는
특별히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기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편안하게 쉬어보면 어떨까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44 원하는 걸 하도록 내버려 두라 (명상편지 9) pumuri 2011-09-21 118886
43 자신의 몸은 자신이 돌볼 수 있어야 (건강하게 사는법 3) pumuri 2011-08-18 117455
42 오해가 생겼을 때 (무심 9) pumuri 2011-09-24 115625
41 늘 준비만 하는 사람 (무심 5) pumuri 2011-08-14 115541
40 오행 체질이 절대적이지는 않아 pumuri 2011-11-23 114509
39 서로를 인정하는 부부관 (명상편지 5) pumuri 2011-08-14 114441
38 오행 체질이 절대적이지는 않아(건강하게 사는 법 13) pumuri 2011-11-23 113261
37 걷기에는 심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건강하게 사는 법 18) pumuri 2012-02-12 112353
36 다 같은 사람인데 왜 다를까? (건강하게 사는법 5) image pumuri 2011-08-22 110771
35 건강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건강하게 사는 법 2) pumuri 2011-08-17 110302
34 우주만큼 복잡한 인체 (건강하게 사는법 4) pumuri 2011-08-19 110277
33 여유 8 pumuri 2011-09-15 110177
32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해야 할일 (무심 6) pumuri 2011-08-25 108647
31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아 (명상편지 8) pumuri 2011-09-06 108139
30 여유 7 pumuri 2011-09-01 107720
29 바다는 ...(명상편지 7) image pumuri 2011-08-28 106159
» 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pumuri 2012-01-28 105369
27 내가 없어야 (무심 8) pumuri 2011-09-10 103679
26 서문_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무심 1) pumuri 2011-07-25 103452
25 마음이 맑아지는 비결 (무심 7) pumuri 2011-08-29 100773

최근글

환경사진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