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산다는 게 어떻게 사는 것인가? 우선은 걸리는 일이 없어야 됩니다. 걸리지 않는 기준은 법이나 도덕이 아니라 자기 양심입니다.
그날의 일은 그날의 잠자리까지 가져가지 마시고, 잠들기 전에 모두 해소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매일 저녁 자신을 점검하는 명상의 시간을 가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말이나 행동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원인을 찾아내시고, 없으면 넘어가시되, 일단 넘어간 일에 대해서는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도, 명상을 하면서 가만히 호흡을 하고 있으면 원인이 보입니다. 내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알게 되고 반드시 해결방안이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푼 다음에 잠자리에 드시고 이튿날까지 가져가지 마십시오. 명상 속에서 풀다 보면 다른 방법이 필요 없습니다.

진리는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지혜를 말합니다. 10년, 20년 명상을 해야 얻어지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수준에서 매일 자신에게 다가오는 일들을 해결해 내는 능력이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멀리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 무심 2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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