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대하여 전부 안다는 것은 우주에 대하여 전부 알고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어느 누구라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으로서 어느 인체를 막론하고 동일한 경우는 없습니다.
어디가 달라도 다르며 어느 기능이든 전부 다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것 역시 불가능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고 하는 것은 인간에게나 있을 수 있는 오만이지요.


우주를 통틀어 우주만큼 복잡한 것이 있을 수 없으나
인체 역시 이에 버금가는 복잡성을 가지고 있다고, 아니 이보다 더 복잡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체란 그만큼 복잡한 것이며 이러한 복잡함은 각각의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이
그렇게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89 여유 10 pumuri 2011-09-30 167412
188 남아공에서의 하루 (명상편지 4) pumuri 2011-08-11 165581
187 자신의 몸은 자신이 돌볼 수 있어야 (건강하게 사는법 3) pumuri 2011-08-18 164078
186 건강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건강하게 사는 법 2) pumuri 2011-08-17 159875
185 컵의 물이 반이나 (무심 4) pumuri 2011-08-12 159738
» 우주만큼 복잡한 인체 (건강하게 사는법 4) pumuri 2011-08-19 158236
183 혼자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명상편지 10) pumuri 2011-09-28 158097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