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책임져야 사랑이다
2013년 1월부터 시행되는 동물등록제가 버려진 개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작은 방파제가 되어줄까요.
서울에서만 지난 8월까지 5557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주인을 잃어버린 녀석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버려진 녀석들입니다. 날마다 30여 마리의 유기견을 맡아 기르고 있는 경기도 양주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의 하루입니다. 양주=사진·글 정용일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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