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차일드 세이브의 보도자료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참사가 발생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물론 대지진과 쓰나미로 촉발된 사고이기는 하나, 이번 원전사고의 주요 원인은 정치적 영향 및 산업계 주도의 규제수립으로 인한 제도적 실패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대참사로부터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면밀히 조사해 왔습니다. 원전사고 이후 원전 주변지역 방사능 오염 조사에 참여한 리안 툴 (Rianne Tuele) 박사와 후쿠시마지역 주민이었던 한 가족을 초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12년 3월 8일 (목) 3시 30분~ 5시 30분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 칼슨 홀

프로그램:

1) 인사 (10분) (각 주관단체 소개 2~3분)

2)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그린피스의 현장조사와 그 결과 (리안 툴 박사) (15분)

3) 방사능의 위험성 (리안 툴 박사) (15분)

4) 다과시간: (5분)

5) 원전사고가 개인과 가족에 주는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육체적 피해 (후쿠시마 주변 지역 주민으로 현재 도쿄로 대피한 피해자 가족) (20분)

6) Q&A (20분)


공동주관: 그린피스, 여성환경연대, 차일드세이브, 하자센터, 탈핵여성모임

(입구에 안내데스크 마련, 주관 단체 소개 리플렛 및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소개:

1) 리안 툴 박사 (Rianne Tuele)

리안 툴 박사는 그린피스 국제본부 방사능 안전 전문가로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체르노빌, 이라크, 러시아, 니제르, 브라질, 그리고 일본 등을 방문하고 조사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오염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2) 카나코 니시카타

카나코씨(36세)는 1980년부터 1999년 결혼 전까지 미야기현 후쿠시마 거주하였으며, 그 후 잠시 후카이도에서 살다가 다시 2004년, 두 자녀, 남편과 함께 후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원전사고 직후,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후쿠시마 네트워크”라는 단체의 회원이 되어, 정부와 자치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및 커뮤니티의 ‘위성 대피’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두 자녀는 현재 도쿄에서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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