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베른하르트 전 독일 칼스루에 공대 교수의 현장조사 결과 등이 발표되는 4대강 사업 홍수 및 재해 안전성 진단 국제 심포지엄이 다음과 같이 열린다.
△ 일시 및 장소
‣ 2011년 8월 18일 (목) 14시 ~ 18시 국회 도서관 421호 세미너실
△ 주최
‣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유원일의원실, 진보신당
△ 프로그램 (안)
‣ 전체 4시간 구성
‣ 사회 : 김종남 4대강 범대위 집행위원장
‣ 좌장 : 김정욱 서울대 명예 교수
‣ 인사말 :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 발제
: 한국의 4대강 사업 치수 효과에 대한 국제 하천 전문가 평가
- 한스 베른하르트 (Hans Bernhart) 전 독일 칼스루에 공대 교수
: 4대강 사업 홍수 피해 원인과 진단
- 박창근 관동대 교수
: 일본의 하천 정비 사례를 통해 본 한국의 4대강 사업
- 이마모토 다케히로 (今本博健)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
: 준설과 댐에 의한 그린 뉴딜, 한국의 4대강 복원 프로젝트에 대해
- 맷 콘돌프 교수 (Kondolf, 미국 버클리대학) ※ 자료 발제
‣ 토론
: 김진애 (민주당 국회의원)
: 강기갑 (민노당 국회의원)
: 유원일 (창조한국당 국회의원)
: 최석범 (기술사. 4대강 X파일 저자)
: 스게나미 (菅波完 / 일본 람사르 네트워크 운영위원)
: 유영훈 (팔당공대위 위원장)
: 조형기 (함안대책위 위원장)
‣ 참가자 전체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