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우리도 새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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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백 75㎡ 규모의 건물에 상담 사무실과 검역관리실, 동물 교육실 등을 갖춘 반려동물입양센터를 만들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반려동물 9만 6천여 마리가 발생했지만 이 가운데 주인에게 돌아간 경우는 8%에 불과하다며 전문적으로 입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상담과 교육과정을 거친 뒤 입양을 할 수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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