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승 영화감독, 대추귀말자연학교, 습지와 새들의 친구, 일본원자력자료정보실 등이 제15회 교보환경대상 수장자로 선정됐다.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회관에서 이들의 특별강연과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