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자유롭게



요즘 대한민국 엄마들이
단체로 '뿔'이 나셨다고 합니다.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드라마 때문인데요.

40여 년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극중 '엄마'가
1년만 나가서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다고 독립 선언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엄마로서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지만,
자신의 삶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들 역시,
자기 '자신'으로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남편이나 아내, 가장, 어른, 자식……,
또는 무슨 직장, 지위, 출신, 학벌……
'로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요?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그냥 자연인 '나'로 태어났는데요.

엄마만 뿔낼 것이 아니라 우리도,
너무 늦기 전에 한번씩 뿔을 내보면 어떨까요?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88 여유 19 pumuri 2012-02-17 54845
87 콧노래 부르면서 (무심 19) pumuri 2012-02-14 113212
» 마음대로,자유롭게 (명상편지 18) pumuri 2012-02-14 106027
85 걷기에는 심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건강하게 사는 법 18) pumuri 2012-02-12 144789
84 여유 18 pumuri 2012-02-11 99461
83 몸은 자동차 * 마음은 짐 (무심 18) pumuri 2012-02-10 122214
82 하루의 시작 (명상편지 17) pumuri 2012-02-09 123738
81 체력을 기르는 방법 (건강하게 사는 법 17) pumuri 2012-01-31 226659
80 여유 17 pumuri 2012-01-30 128012
79 나 사랑해? (무심 17) pumuri 2012-01-29 68242
78 잘 쉬는 법 (명상편지 16) pumuri 2012-01-28 136842
77 몸을 유지하기 위한 세 가지 노력 (건강하게 사는 법 16) pumuri 2012-01-27 199574
76 여유 16 pumuri 2012-01-26 96626
75 감정이입하지 마라! (무심 16) pumuri 2012-01-25 130386
74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명상편지 15) [1] pumuri 2012-01-24 123118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