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노래 부르면서 (무심 19)

조회수 87050 추천수 0 2012.02.14 16:16:10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의 비중은 아무리 많아도 20~30%를 넘으면 안 됩니다. 시간이 아니라 마음의 비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이란 내가 남에게 신세지지 않고 먹고 살 수 있고 주변 사람에게 책임을 다하는 정도로만 비중을 두면 됩니다. 그러면 마치 취미생활 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비중을 많이 두고 목숨 걸고 하면 마음이 무거워져서 지치고 피로합니다. 저녁이면 쓰러져서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 이유는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마음을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마음의 부담을 줄이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면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무심 48쪽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8 대신 걱정하는 주머니 (무심 3) pumuri 2011-08-09 129486
7 연금술사 (명상편지 3) pumuri 2011-08-08 129749
6 아담과 이브는 배꼽이 있었을까?(명상편지 2) pumuri 2011-07-21 137840
5 수선인의 행동지침(실천 1) imagemovie pumuri 2011-07-08 131732
4 수선인의 행동지침(자신) imagemovie pumuri 2011-07-08 135137
3 수선인의 건강지침 image pumuri 2011-07-07 129894
2 물은 답을 알고 있다.(명상편지 1) pumuri 2011-07-06 143033
1 신(神)은 죽었다!(웃기네) image pumuri 2011-07-05 14186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