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걸 하도록 내버려 두라



세계 최연소교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19세 알리아 사버 교수는
특별한 공부법이나 양육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부모님은 특별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가 뭘 하고 싶다고 할 때 그냥 하도록 해주셨죠."

지능지수 측정불가, 14세 대학졸업 등으로 표현되는 그녀의 천재성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피어오를 때
스스로 하고 싶은 바를 할 수 있는 자유로움 속에서
키워졌다고 합니다.

아이라고 해서 자신의 의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때가 묻지 않아
오히려 판단이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앞장서서 끌거나 반대하기보다는
아이의 재능을 보면서 뒤에서 은근히 살려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흔히 자식은 부모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아이가 부모보다 훨씬 수준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영성이 뛰어난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시대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34 컵의 물이 반이나 (무심 4) pumuri 2011-08-12 123438
33 혼자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명상편지 10) pumuri 2011-09-28 122832
32 몸으로 나타나는 오행불균형(건강하게 사는 법 9) pumuri 2011-09-27 122191
31 사람마다 각각 다른 불균형이 있다, (건강하게 사는 법 6) pumuri 2011-08-27 120922
» 원하는 걸 하도록 내버려 두라 (명상편지 9) pumuri 2011-09-21 120332
29 자신의 몸은 자신이 돌볼 수 있어야 (건강하게 사는법 3) pumuri 2011-08-18 118867
28 오해가 생겼을 때 (무심 9) pumuri 2011-09-24 116353
27 늘 준비만 하는 사람 (무심 5) pumuri 2011-08-14 116231
26 서로를 인정하는 부부관 (명상편지 5) pumuri 2011-08-14 115111
25 건강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건강하게 사는 법 2) pumuri 2011-08-17 111724
24 우주만큼 복잡한 인체 (건강하게 사는법 4) pumuri 2011-08-19 111696
23 다 같은 사람인데 왜 다를까? (건강하게 사는법 5) image pumuri 2011-08-22 111355
22 여유 8 pumuri 2011-09-15 110838
21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해야 할일 (무심 6) pumuri 2011-08-25 110047
20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아 (명상편지 8) pumuri 2011-09-06 109591
19 여유 7 pumuri 2011-09-01 108476
18 여유 4 pumuri 2011-08-13 108473
17 바다는 ...(명상편지 7) image pumuri 2011-08-28 106788
16 내가 없어야 (무심 8) pumuri 2011-09-10 104384
15 서문_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무심 1) pumuri 2011-07-25 104150

인기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