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섭 기자의 '한반도 자연사 기행'이 한겨레 사이언스온 올해의 과학책 경쟁에서 2위를 해서 안타까웠는데요.

경향신문에 '한반도 자연사 기행' 책 소개 기사가 나왔네요.

반가운 마음에 퍼왔습니다.^^


<소개내용(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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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제목도 그렇거니와 오랜만에 만나는 저자 이름도 반가웠다. 아마 저자의 이름 없이 제목만 봤다면 딱딱한 학술서거나 내용이 부실한 청소년 대상의 그저 그런 책으로 치부하고 무시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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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책을 넘기니 이 땅이 간단치 않다는 사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너무나 익숙한 지명들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한반도에 25억년 전 지구의 흔적이 남아 있고, 한반도 여기저기에 공룡의 흔적들이 흩어져 있으며, 기이한 절벽으로만 보고 지나쳤던 곳에 수천만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는 내용들은 익숙한 지명들이 더 이상 익숙한 곳이 아님을 얘기하고 있었다. 


[기사 원문]


올해는 한반도 공룡의 흔적을 따라다녀볼까 하는 야심찬 계획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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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자연사 기행' 경향신문에 나왔네요 image yahori 2012-01-10 1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