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기꽃' 한반도

조홍섭 2011. 10. 12
조회수 21198 추천수 0

심민택 작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물들'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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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인 '한반도 지형의 삘기꽃'(심민택). 사진=환경부

 

갈대와 비슷한 여러해살이 풀인 띠의 어린 꽃이삭을 가리키는 삘기꽃이 한반도 모양으로 핀 모습을 포착한 '한반도 지형의 삘기꽃'이 제 5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 이야기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뽑혔다.

 

심민택씨의 이 작품은 "우리 생물자원 가치의 중요성을 독착적으로 그려냈"고 "구도와 순간 포착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사진공모전에서는 이밖에 '고슴도치 가족의 나들이'(박노익) '짱뚱어의 합창'(정종현) '수리부엉이'(허남규) '두꺼비의 식사'(이예은), '다람쥐 5형제'(정혜원) '무궁화꽃과 호랑나비'(이준모) 등의 작품이 각 부분 최우수상에 뽑히는 등 모두 36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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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슴도치 가족의 나들이'(박노익). 사진=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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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의 합창'(정종현). 사진=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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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식사'(이예은). 사진=환경부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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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섭 기자
20년 넘게 환경문제를 다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자를 역임했으며 웹진 물바람숲의 운영자입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 과학기술과 사회 문제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네이버에 <한반도 자연사>를 연재했고 교육방송(EBS)의 <하나뿐인 지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메일 : ecothink@hani.co.kr       트위터 : eco_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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