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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낙'에 대해 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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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쓸모 없어야 오래 산다?
| 2013. 03. 11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⑤원주 성황림 중부 온대림 대표…더불어 살아서 쓸모있는 활엽수림 보호 위해 주민 삶과 단절, 이제 쓸모없는 숲 되려나 기원전 6·7세기에 번성했던 중국 제나라에는 솜씨가 빼어난 목수 석(石)이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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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살 곰솔이 당한 황당한 ‘보호’
| 2013. 01. 16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④ 전주 삼천동 곰솔 내륙 곰솔 노거수로 천연기념물 지정, 태풍과 독물 이어 콘크리트 세례 가지 하나 살아남아 근근히 푸른 빛…무분별한 복토가 거목 죽여 게임이론은 ‘기회와 선택’이라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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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그루 중 으뜸 600살 소나무, 3차례 결혼 적통 논란
| 2012. 12. 05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③ 충북 보은 속리산 '정이품송' 세조가 고위직 벼슬 내려...1962년 천연기념물늘그막에 후사 이으려 잇단 혼인, 자손 1500개 우리 집 막내는 나를 당황시키는 질문을 자주 한다.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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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살 접목 감나무, 해마다 감 5천개 '노익장'
| 2012. 10. 24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① 상주 '하늘 아래 첫 감나무' 조선 성종 때 고욤나무에 접붙인 국내 최고령 접목나무 노구에도 해마다 곶감 5천여개 생산하는 현역 감나무 어느 세상에나 이 편 저 편을 나누고 1등 2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