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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스톤 호수에 ‘외래 물고기’ 풀었더니 곰과 수달이 굶주렸다옐로스톤 호수에 ‘외래 물고기’ 풀었더니 곰과 수달이 굶주렸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3.26

    외래 곤들매기가 토종 송어 먹어치워…연쇄적 파급효과가 포유류와 맹금류로 번져1872년 세계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한가운데에는 소양호 150배 면적의 큰 호수가 있다. 장기간 잘 보전된 숲 속에 자리 잡은 맑고 찬 호수이다. 그런데 1994년 옐로스톤 호에서 악명 높은 외...

  • “새똥 치울 때가 좋았어”, 미호천 쇠머리 마을의 ‘황새 추억’“새똥 치울 때가 좋았어”, 미호천 쇠머리 마을의 ‘황새 추억’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3.22

    미호천과 생물이 되살아날 때 쇠머리 황새는 돌아올 것복원으로 다시 만난 황새'바스락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참 좋다.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의 참나무 숲 사이로 난 갈잎 카펫을 걸으니 마치 은둔의 숲으로 들어...

  • 북극 번식지 가다 김포 들른 '진객' 흰기러기북극 번식지 가다 김포 들른 '진객' 흰기러기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3.22

    큰기러기 무리 섞인 대형 개체, 무리 이끌며 '대장' 노릇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기러기는 대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다. 큰기러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항상 가을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우리와 매우 친숙한 새이다.흰기러기는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쇠기러기 무리에...

  • 흠뻑 젖은 춘분…배 홀쭉한 꿀벌은 복수초와 상견례흠뻑 젖은 춘분…배 홀쭉한 꿀벌은 복수초와 상견례 |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노트

    이강운 | 2019.03.21

    춘분 맞은 식물과 곤충, 봄바람 맞고 '꿈틀'멀리 남녘엔 하얀 매화, 벚꽃이 만개해 봄을 부르고, 달콤한 봄비가 내린다는데 이틀 전 강원도 횡성 연구소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 어물쩡하게 지나가려는 봄의 정취를 춘설로 흠뻑 달래고도 남을 만큼 반가웠다. 겨울 내내 가물어서 팍팍해진 땅을 ...

  • 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지구의 '마지막 야생' 남극, 한 해 4만4천명 몰린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은주 | 2019.03.20

    플라스틱 쓰레기에 외래종 유입, 번식 펭귄 스트레스까지웬만한 전 세계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남극이다. 우리나라에서 남극까지 가려면 비행기 타고 3일이나 걸린다. 그렇게 멀지만 최근 남극을 생태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남극 국제관광협...

  • 도구 사용 해달, ‘동물 고고학’ 연다도구 사용 해달, ‘동물 고고학’ 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3.18

    바위에 조개 내리친 독특한 흔적 남아…지금은 절멸한 과거 서식지 규명 가능18세기 중반 대대적인 모피사냥이 시작되기 전 바다에 사는 수달인 해달은 홋카이도부터 알래스카를 거쳐 멕시코에 이르는 북태평양에 널리 분포했다. 15만∼30만 마리에 이르던 해달 개체수는 사냥으로 붕괴해, 현재 5000마리로 ...

  • 매혹적인 붉은 아이라인, 홍도평에 돌아온 황새매혹적인 붉은 아이라인, 홍도평에 돌아온 황새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3.15

    느림 속 빠름, 기품 느껴지는 진객 한강하구 출현오랜만에 귀한 황새를 관찰할 기회를 얻었다. 필자가 한강하구에서 황새를 만난 일은 처음이다. 2월 11일 땅거미 질 무렵 차량으로 이동하다 홍도평야 상공을 낮게 날아가는 황새를 발견했다. 비행고도가 홍도평에서 날아오른 것으로 보였다. 이튿날 그곳에...

  • 숲 속보다 도시 두꺼비 독이 더 강한 이유는?숲 속보다 도시 두꺼비 독이 더 강한 이유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3.14

    환경호르몬과 다양한 소형 포식자 대응 위해…번식력 저하 대가두꺼비의 피부에는 사람이나 포식자가 통째로 먹었을 때 목숨을 잃을 정도로 강력한 독이 있다. 해독제도 없는 부파디에놀라이드란 독성 스테로이드가 심장에 치명타를 가하기 때문이다.두꺼비 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포식자 퇴치이다. 진화과...

  • “날개가 투명한 나비 보셨나요?”“날개가 투명한 나비 보셨나요?” [1] | 사진

    조홍섭 | 2019.03.12

    안데스 운무림서 촬영…포식자 회피 추정하지만 생태는 수수께끼날개를 통해 배경이 선명하게 보이는 투명한 나비가 중앙·남 아메리카에 산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 나비 사진이 2018년 생태학자들이 찍은 ‘올해의 사진’으로 뽑혔다.과학기술과 의학 분야의 학술저널과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오픈 액세스...

  • 시애틀 범고래를 보고 제돌이를 생각하다시애틀 범고래를 보고 제돌이를 생각하다 | 환경상식 톺아보기

    육근형 | 2019.03.11

    “보호구역 지정 시급…먹이 확보, 환경 개선, 재원 마련 뒤따라야”바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녀석이 있다. 바로 고래다. 아마도 고래는 인간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바다 생물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스타벅스의 고향, 미국 시애틀에서는 범고래가 유명하다. 돌고래보다 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