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개와 쥐 사이, 오징어는 왜 그렇게 영리할까개와 쥐 사이, 오징어는 왜 그렇게 영리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2.12

    오징어 뇌지도 작성…척추동물 중추신경계와 유사 ‘수렴 진화’오징어와 문어, 주꾸미, 갑오징어 등 두족류는 다리가 몸이 아닌 머리에 달린 무척추동물이면서도 척추동물 뺨치는 지적 능력을 자랑한다. 척추동물과는 5억년 전 갈라져 나왔지만 놀라운 위장과 학습 능력 등으로 ’외계에서 온 생물 아니냐’...

  • 풍뎅이가 무지갯빛 광택을 띠는 이유풍뎅이가 무지갯빛 광택을 띠는 이유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2.11

    얼룩덜룩한 자연환경에선 오히려 포식자 눈에 덜 띄어풍뎅이는 겉날개가 초록빛 광택을 띤다. 풍뎅이보다 드물지만, 비단벌레도 에메랄드와 붉은빛이 화려하다. 이처럼 눈에 띄는 무지갯빛이 역설적으로 자연에서는 뛰어난 위장 효과를 낸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카린 셰른스모 등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자들은 ...

  • 알바트로스는 불법 어선 잡는 ‘대양 파수꾼’알바트로스는 불법 어선 잡는 ‘대양 파수꾼’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2.10

    항행 레이더 감지 센서 부착한 새들이 포착…인도양서 대규모 실험 성공날개를 펴면 3.7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새 알바트로스가 위치를 숨기는 불법 어선을 포착하는 ‘대양 파수꾼’ 노릇을 할 수 있다는 대규모 현장실험 결과가 나왔다.시장에 나오는 물고기 다섯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불법 조업으...

  • 얼음장 밑 계류서 6달 ‘포접’, 물두꺼비 수수께끼얼음장 밑 계류서 6달 ‘포접’, 물두꺼비 수수께끼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2.06

    백두대간 솟은 뒤 고산 환경 적응…빙하기 때 지리산 ‘피난처’양서류 가운데 두꺼비는 육상생활에 가장 잘 적응한 종류다. 마르고 가죽질인 피부와 짧은 다리, 천적에 대비한 뒷머리 독샘 등이 그 증거다.그러나 같은 두꺼비이면서 물두꺼비는 주로 고산지대 계곡에 살며 1년에 3∼6달 동안 물속에 머무...

  • 바이러스 '저수지', 박쥐가 끄떡없이 진화한 비밀바이러스 '저수지', 박쥐가 끄떡없이 진화한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2.05

    바이러스 200종 보유, 다른 동물로 흘러넘쳐…비행 진화와 관련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병원체가 박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한다는 과학자들의 유전체(게놈) 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박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2∼2003년 세계 30개국에서 8000명에 발병해 ...

  • 곤충의 반격, 소금쟁이가 개구리 알 포식곤충의 반격, 소금쟁이가 개구리 알 포식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2.03

    물 표면 알에 침 주둥이 꽂아 체액 섭취…“개구리 알 생존율에 영향”새는 벌레를 먹고, 벌레는 식물을 먹고…무척추동물은 척추동물의 먹이라는 이런 통념을 깨는 동물이 적지 않다. 먹고 먹히는 관계는 간단치 않고 한 방향으로만 작동하는 것도 아니다.곤충인 사마귀가 잡아먹는 척추동물에는 작은 새...

  • 다 같은 ‘음매’ 아냐, 젖소도 ‘제 목소리’ 있다다 같은 ‘음매’ 아냐, 젖소도 ‘제 목소리’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30

    다양한 감정 상태에도 일관된 특성 간직, 무리 속 소통 수단인 듯갓 태어난 발굽 동물 새끼는 포식자를 피하고 어미의 젖을 빨기 위해 두 가지 전략을 편다. 고라니 새끼는 드러나지 않은 곳에 쥐죽은 듯이 숨어있다가 어미가 신호를 보내면 뛰어나가 젖을 빠는 숨기 전략을 쓴다. 새끼는 어미가 내...

  • 늑대 안에 개 있다? ‘공 가져와’에 반응하는 아기 늑대늑대 안에 개 있다? ‘공 가져와’에 반응하는 아기 늑대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28

    일부 늑대 사람과 소통 능력 보유…이런 늑대 골라 개가 됐을 수도1만5000년 전 구석기 마을, 사냥 갔던 어른들이 새끼 늑대를 여러 마리 데려왔다. 아이들이 늑대 새끼와 놀았다. 한 아이가 장난삼아 막대기를 던지고 “가져와”라고 소리쳤다. 대부분 들은 척도 안 했지만, 한 늑대가 막대기를 물어왔...

  •  산사, 팥배 열매 ‘꿀꺽’ 홍여새의 겨울나기 산사, 팥배 열매 ‘꿀꺽’ 홍여새의 겨울나기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20.01.23

    겨우내 달린 비상식량, 직박구리 텃새 이기며 포식10일 지인으로부터 인천 송도 미추홀공원에 황여새와 홍여새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공원을 찾았다. 높은 나무 꼭대기에 새들이 마치 나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렸다. 주변에 심어놓은 산사나무와 팥배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서다. 겨우내 ...

  • 초록으로 바뀌는 히말라야 만년설초록으로 바뀌는 히말라야 만년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1.22

    만년설 녹은 곳에 고산식물 확장…14억 물 공급원 영향 주목기후변화로 에베레스트 산 자락 등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그 자리에 식물이 자라는 면적이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빙설대의 식생대 확장이 히말라야의 물 공급 체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제3의 극지’로 불...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