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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리앗개구리는 ‘건축가’, 새끼 양육 연못 만들어골리앗개구리는 ‘건축가’, 새끼 양육 연못 만들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27

    자기 체중 절반 넘는 2㎏ 돌 옮기며 둥지 조성…대형화 배경인 듯세계에서 가장 큰 개구리인 아프리카의 골리앗개구리가 다양한 연못을 만들어 새끼를 돌보는 ‘자상한 건축가’임이 밝혀졌다. 몸통 길이만 34㎝에 몸무게 3.3㎏에 이르는 이 거대 개구리는 아프리카 적도의 카메룬과 적도 기니에만 분포하...

  • 댐이 삼킨 거대 물고기…대형 담수동물 88% 감소댐이 삼킨 거대 물고기…대형 담수동물 88% 감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26

    대형 댐 3700개 건설 예정…“수명 길어 보전·복원 시기 놓칠 수도”메콩자이언트메기는 1200종에 이르는 메콩 강 민물고기를 대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형 물고기이다. 다 자라면 길이 3m, 무게 300㎏ 이상에 이르러 웬만한 나룻배보다 크다.플랑크톤을 먹는 고래상어처럼, 이가 없는 이 메기는 바위에 ...

  • 가지나방 애벌레는 피부로 ‘본다’가지나방 애벌레는 피부로 ‘본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23

    피부로 빛 감지해 주변 환경 속 숨어들어…오징어, 넙치와 비슷한 능력눈을 가리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대부분의 동물과 달리 일부 동물은 피부로도 주변 환경을 감지해 위장하는 능력을 갖췄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반구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회색가지나방 애벌레가 그런 예다.회색가지나방은 자연...

  • 노랑할미새는 왜 쉬지 않고 꼬리를 깝죽거릴까노랑할미새는 왜 쉬지 않고 꼬리를 깝죽거릴까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8.22

    수련 연못 독차지한 여름 철새…곤충 내몰기, 포식자에 과시 등 논란지난달 경기도 포천의 광릉숲(국립수목원) 연못이 수련으로 뒤덮였다. 이곳에는 해마다 찾아오는 터줏대감 노랑할미새가 있다. 오늘도 쉬지 않고 사냥에 열중한다. 번식 시기다. 이미 둥지를 떠난 새끼들까지 모두 모여 분주하다. 물...

  • 대양 섬에는 왜 거대 새가 살게 됐나대양 섬에는 왜 거대 새가 살게 됐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21

    뉴질랜드 거대 앵무새 발견 계기로 살펴본 진화와 멸종 이야기뉴질랜드에 어린애만 한 앵무새가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딴 섬나라에서는 무게 230㎏인 날개 없는 새 모아를 비롯해 14종의 거대 새 화석이 이미 발견됐다.뉴질랜드가 예외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다른 대양 섬에서도 거대 새가 살았음...

  • ‘남극 폭군’ 얼룩무늬물범은 왜 협동 사냥에 나섰나‘남극 폭군’ 얼룩무늬물범은 왜 협동 사냥에 나섰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16

    먹이도, 경쟁자도 많을 때 서로 돕는 게 이득…평소와 달리 공존 추구 남극의 ‘순둥이’ 웨델물범이 펭귄을 사냥하는 모습이 최근 화제가 됐지만, 이번에는 남극의 ‘폭군’으로 알려진 얼룩무늬물범(표범물범) 두 마리가 사이좋게 사냥하고 먹이를 나누는 모습이 처음으로 촬영됐다.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 ‘검은 날개’의 비밀…비행 효율 높여 준다‘검은 날개’의 비밀…비행 효율 높여 준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14

    햇볕에 데워져 온도 9도 높아…흰 날개 끝 검은 무늬도 양력 높여멀리 나는 큰 새의 날개는 일반적으로 날개 윗면이 검거나, 적어도 가장자리는 검다. 날개의 검은색과 비행은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날개를 편 폭이 3.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새에 속하는 앨버트로스는 한 번 날아오르면 1만6000㎞를 ...

  • 새에게 사진가는 접근하는 ‘포식자’새에게 사진가는 접근하는 ‘포식자’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12

    걸어오는 사람보다 웅크리고 살금살금 다가오는 사진가 더 경계 밝혀져누구보다 새를 사랑하는 새 사진가는 드물고 멋진 새를 촬영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의 조심스러운 발걸음이 새들에게는 조용히 접근하는 포식자로 간주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케이틀린 슬레...

  • 왕도마뱀은 왜 독이빨로 서로 싸워도 무사할까왕도마뱀은 왜 독이빨로 서로 싸워도 무사할까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8.09

    인도네시아 코모도왕도마뱀 게놈 해독…혈액 응고 조절 등 진화코모도왕도마뱀은 여러모로 특별한 동물이다. 길이 3m 무게 100㎏까지 자라는 세계 최대 도마뱀으로, 사슴과 멧돼지 등 대형 포유류를 사냥하고 사람 습격도 마다치 않는다.후각 기능이 매우 뛰어나 12㎞ 밖에서도 먹이 냄새를 맡으며, 시속 ...

  • 뱃사공이 남긴 문화유산, 대청호 20년의 기록뱃사공이 남긴 문화유산, 대청호 20년의 기록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8.07

    대청호의 물 상태를 시간별로 기록 남겨,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자원대청호로 인해 오지가 된 마을이 많다. 1981년 댐이 생기고, 호수에 물이 차오르자 사람들이 떠난 지 벌써 40년이 되어 가니, 대청호가 불혹을 넘기고 있는 것이다. 옥천군 군북면의 오지마을들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도 강을 건너다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