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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환경대국? 작년 온실가스 배출 최악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3

    지난해 일본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산화탄소로 환산할 경우 13억7천100만t으로 잠정 집계돼 1990년 이후 최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경성이 12일 발표했다.   이런 수치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삭감 목표치를 15% 가량 웃도는 것이다.    지난 7월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

  • 두꺼비들, 원흥이 방죽서 겨울나네두꺼비들, 원흥이 방죽서 겨울나네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3

    청주 생태공원 2년만에 안착…구룡산 복귀율 줄어 야생조류 등 크게 늘어…전문가 “관찰 설치물 안돼”     청주 선남 3지구 안에 마련된 두꺼비 생태공원 원흥이 방죽이 조성 2년 만에 두꺼비들의 겨울잠 장소로 바뀌는 등 성공적인 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 파주 통일동산 ‘수리부엉이 가족’의 비극파주 통일동산 ‘수리부엉이 가족’의 비극 | 환경뉴스

    조홍섭 | 2008.11.13

    지난 4월 어미 독극물에 죽고 아빠는 홀연 모습감춰새끼들도 죽거나 흩어져…주변 막개발 둥지만 남아       12일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오두산전망대 바로 옆 ‘부엉산’ 절벽. 높이 10여m 가량의 바위 절개지 한 가운데 있던 ‘수리부엉이’ 가족의 집이 몇달째 텅...

  • 팔려갈뻔한 소나무숲’ 지킨 주민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강릉 송림리 7일새 4천만원 모금 인천 아파트 조경용 판매 막아   조경용으로 수도권에 팔려갈 예정이었던 강원도 강릉시 송림리의 소나무숲(〈한겨레〉 3월29일치 9면)이 마을 주민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예전처럼 마을을 지키게 됐다.   마을의 상징이던 소나무의 굴채와 이를 가로막으려던 마을 ...

  • 마을 지키던 소나무숲 조경용 팔아넘기다니… [1]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강원 송림리 주민들 허탈…100년 넘은 나무들 파헤쳐힘모아 공사저지 나섰지만 사유지 막을 길 없어 발동동   김낙기씨가 2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연곡면 송림1리 마을 인근 소나무 파내기 현장을 지켜보다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소나무가 많다고 해서 ...

  • 저기 있던 ‘마을숲’ 어디 갔어?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내고향 들머리, 뒷동산, 느티나무 고목 아래‥ 액도 막아주고 홍수 막아주고 지혜가 넉넉히 쉼쉬는 곳 깎이고 뽑혀 사라져     고향 하면 떠오르는 풍경의 한 가운데에 ‘마을숲’이 있다. 마을 들머리나 앞들, 갯가, 뒷동산의 솔밭이나 느티나무 고목 아래에서 마을 제례와 축제가 벌어지곤 했다. ...

  • 풍수지리 따른 ‘마을숲’ 기후완화 효과있다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400여년전 조성된 송말숲 산림과학원 연구팀등 조사방풍림 구실 톡톡, 여름엔 시원…겨울엔 푸근     풍수지리의 지세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하는 마을숲이 실제로 기후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풍수지리에서 명당은 ‘바람을 거두고’(藏風) ‘물을 보듬는’(...

  • 측간분쟁 해결의 지름길 | 신창현의 분쟁닷컴

    신창현 | 2008.11.12

    처갓집하고 측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이 있었다. 이제는 처갓집이 가까워야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측간도 안방으로 들어왔다. 옛날에는 냄새도 그렇고 보기도 안 좋아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측간이었다. 내 집에서 멀리 떼어 놓으면 남의 집 가까이 갈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

  • 느릿느릿 산길 걸으며 찾아가는 꽃 자연느릿느릿 산길 걸으며 찾아가는 꽃 자연 | 지난 연재

    조홍섭 | 2008.11.12

    새로운 취미생활 꽃산행…디카 하나면 재미 더해사랑하는 연인인양 귀한 산들꽃 발견하면 반가워     어떤 일에 몰입한다는 것은 곧 즐거움이다. 그것을 하는 동안에 온 정신이 집중되어 잡념이 사라지는 무아지경에 이를 수 있는 일이라면 취미로서 최고일 것이다. 순간이나마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

  • 그린벨트, 개발벨트, 갈등벨트 ? | 신창현의 분쟁닷컴

    신창현 | 2008.11.12

    문화벨트 될 뻔한 백운호수 택지 사업 추진중협상과 포용하라는 충고 무시하지 않았더라면   가을이다. 의왕시장으로 재직할 때 있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의왕시의 인구는 11만 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도시였다. 시 전체 면적의 93%가 그린벨트였다. 청계산, 백운산, 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