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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 건 비행, 장거리 이동 새들을 기다리는 것목숨 건 비행, 장거리 이동 새들을 기다리는 것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5.22

    기진맥진한 새들 앞 도사린 포식자와 투명 방음벽의 위험매서운 겨울은 새들을 움츠리게 할 것 같지만, 몸을 건강하게 만들 가장 좋은 계절이다. 추운 겨울을 잘 견디면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확률이 커진다. 겨울나기는 종의 번성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겨울을 잘 난 철새는 번식을 위해 ...

  • 플라스틱 오염, 지구 최대 산소생산 미생물 위협플라스틱 오염, 지구 최대 산소생산 미생물 위협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21

    플라스틱서 녹아 나온 화학물질이 광합성 세균 활동 억제 확인돼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절반 이상(50∼85%)을 만들어 내는 주인공은 아마존 열대림이 아니라 광합성을 하는 미생물이다. 그 가운데서 가장 큰 몫을 바다에 사는 시아노박테리아인 프로클로로코쿠스가 하는데, 지구에서 벌어지는 광합성의 5∼1...

  • 거미줄로 새총 쏘듯, 몸 날려 사냥하는 부채거미거미줄로 새총 쏘듯, 몸 날려 사냥하는 부채거미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16

    거미줄 탄력으로 힘 축적, 우주선 26배 가속도로 먹이 덮쳐사람이 새총이나 활을 이용해 힘을 증폭하듯이 부채거미가 거미줄을 새총처럼 이용해 사냥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캥거루나 개구리가 근육의 한계를 넘어 점프할 수 있는 것은 힘줄의 탄력을 이용해 모은 힘을 한꺼번에 내기 때문이다. 그러...

  • 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태평양 '플라스틱 바다'와 우리 삶은 연결돼 있다 [1] | 환경상식 톺아보기

    김찬국 | 2019.05.15

    찰스 무어의 '플라스틱 바다'를 읽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한 권의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의 주제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면, 그 책을 읽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찰스 무어 선장(Captain Charles Moore)의 책 '플라스틱 바다: 지구의 바다를 점령한 인간의 창조물'이 ...

  • '똑똑한' 곤충, 쌍살벌은 추론 능력 있다'똑똑한' 곤충, 쌍살벌은 추론 능력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14

    경험하지 않고 아는 능력, 무척추동물 첫 발견ㄱ이 ㄴ보다 크고 ㄴ이 ㄷ보다 크면, 직접 대보지 않아도 ㄱ이 ㄷ보다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이처럼 아는 관계로부터 모르는 관계를 추론하는 것을 ‘이행 추론’이라 한다. 한때 사람의 전유물로 알려진 이 능력을 일부 영장류와 새, 물고기도 지...

  • 오렌지빛 가슴의 나르키소스, 황금새를 만나다오렌지빛 가슴의 나르키소스, 황금새를 만나다 | 사진

    윤순영 | 2019.05.13

    어청도 찾은 희귀 나그네새…사람 두려워 않는 앙징맞은 새황금은 지구에서 가장 가치 있는 물질이다. 밝은 황색 광택을 내고 변색하거나 부식되지 않아 높게 치는 금속 가운데 하나다.이름에 황금을 올린 새가 있다. 월동지와 번식지를 오가면서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매우 관찰하기가 힘든 나그네새다. 산...

  • 사자 잡는 쥐, 아프리카 호저…외톨이 수컷 주로 당해사자 잡는 쥐, 아프리카 호저…외톨이 수컷 주로 당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13

    30㎝ 가시 찔려 평생 고통, 식인 사자 되기도아프리카포큐파인은 몸무게가 열 배는 무거운 최상위 포식자 사자도 쓰러뜨리는 당찬 동물이다. 쥐목 호저과에 속하는 이 동물은 몸무게 13∼27㎏으로 제법 크지만, 초식성 쥐의 일종이다. 그러나 몸 옆구리와 뒤에 밤송이처럼 돋은 강모 깃은 치명적 무기이다...

  • 김덕수 낳은 ‘풍물의 고향’ 대청호 막지리김덕수 낳은 ‘풍물의 고향’ 대청호 막지리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5.09

    '장 치러 가자' 기세 높던 풍요로운 강마을…옥천군 퍼진 풍물이 자부심대전 충청지역 사람들에게 대청호는 어떤 의미일까. 벚꽃이 만발한 호숫가를 상춘객들이 한 바퀴 도는 드라이브 코스일까. 풍광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오백리 길일까. 휴양과 관광을 위한 지역 자원이기 이전에, 대...

  • 비거니스트 판다, 몸 속은 육식동물비거니스트 판다, 몸 속은 육식동물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08

    섭취 에너지 50%가 단백질…초 육식동물 수준온종일 대나무만 먹는 자이언트판다는 의심할 여지 없이 초식동물이다. 하지만 분류학적으로 판다는 곰과에 속한다. 곰은 육식동물을 일컫는 식육목에 포함된다. 판다는 어떻게 육식동물에서 초식동물로 진화했을까.대나무가 먹이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판다는 대...

  • 아마존 투명 날개 나비의 비밀아마존 투명 날개 나비의 비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07

    애초 독성 강한 나비에서 진화…경계색과 은폐 동시 노려아마존의 컴컴한 열대우림 숲 바닥에는 느릿느릿 여유롭게 나는 아름다운 나비가 있다. 날씬한 배와 긴 더듬이의 이 나비에서 두드러진 모습은 날개의 일부 또는 상당 부분이 투명하다는 것이다.왕나비 아과에 속하는 이토미이니(Ithomiini) 족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