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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삼키는 도로, 핵심 서식지 60% 위협호랑이 삼키는 도로, 핵심 서식지 60% 위협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5.21

    서식지 주변에 13만㎞…로드킬, 밀렵꾼 유입, 먹이 감소 유발 2월 15일 러시아 연해주 고골레프카 마을 고속도로에서 아무르호랑이(백두산호랑이) 한 마리가 도로를 뛰어 건너다 버스에 치여 죽었다. 4∼5달 나이로 반드시 어미가 데리고 다닐 나이인데 왜 홀로 고속도로를 건넜을까. 어미는 밀렵 됐을까. 의...

  • 잘 잡힌다고 꼭 물고기 많은 건 아니다잘 잡힌다고 꼭 물고기 많은 건 아니다 | 환경뉴스

    | 2020.05.19

    씨마르기 직전까지 비슷하게 잡히기도…호수 통째로 실험 결과 당연한 이야기지만 물고기가 많을수록 낚시가 잘 된다. 그러나 종종 물고기가 현저히 줄어들었는데도 여전히 잘 낚이기도 한다. 잡히는 것만 보고 물고기 자원이 풍부한 줄 알고 계속 잡다 보면 물고기의 씨가 마르기에 십상이다.물고기 집단은...

  • 기후변화 선구자는 왜 회의론자가 됐나기후변화 선구자는 왜 회의론자가 됐나 | 책에서 만나는 환경 이야기

    이수경 | 2020.05.19

    인간은 생태계 밖에 존재하는 천사도 악마도 아냐유해물질, 서식지 파괴 등 중요한 환경문제 외면 말아야회색지대에 머무를 권리가 사라진 시대다. 위기와 양극화는 서로서로 부추기면서 회색지대를 잠식한다. 양극화는 경제적, 정치적 문제만이 아니다. 기후변화라는 위기 앞에서 기후변화를 부정하거나 기후...

  • 지정석을 지켜라…‘숲 속의 푸른 보석’ 유리딱새의 집착지정석을 지켜라…‘숲 속의 푸른 보석’ 유리딱새의 집착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20.05.15

    공중서 곤충 낚아채는 ‘최적 장소’ 횃대…넘보다간 큰코 다쳐유리딱새는 은근히 아름답다. 수컷은 푸른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암컷은 화려하지 않으나 청초한 듯 기품이 있어 보인다. 항상 응시하는 눈빛으로 생각하듯 영리한 모습이다. 어떤 이유에선지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

  • '1억년 전 모로코는 지구 역사상 가장 위험한 곳'"1억년 전 모로코는 지구 역사상 가장 위험한 곳"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5.14

    초대형 육식공룡 득실, 강물 속 거대 물고기 포식 북아프리카 모로코에는 중생대 말 세계에서 가장 크고 겁나는 육식공룡과 익룡, 고대 악어, 상어 등 포식자들이 한 곳에 득실대던 흔적이 고스란히 퇴적층에 남아있다. 9500만년 전 고 나일 강, 고 니제르 강과 함께 아프리카의 3대 강인 켐켐 강이 흘...

  • 아마존 벌채로 ‘유령 포식자’ 야생 개 멸종 우려아마존 벌채로 ‘유령 포식자’ 야생 개 멸종 우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5.13

    늑대·여우와 다른 개의 먼 조상, 교란 안 된 원시림에만 서식 아마존에서 가장 신비로운 동물로 꼽히는 야생 개는 강변의 교란되지 않은 원시림에서만 사는 동물로 생태가 거의 알려지지 않다. 그러나 무인 카메라를 동원한 대규모 국제연구 결과 현재 진행 중인 숲 파괴가 이 수수께끼 포식자에게 심...

  • “30년 동안 육상 곤충 4분의 1이 사라졌다”“30년 동안 육상 곤충 4분의 1이 사라졌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5.11

    도시화가 주원인…수질개선으로 수서곤충은 증가 곤충은 거미와 함께 지구 생물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생물 다양성의 핵심 동물이다. 또 꽃가루받이, 유기물 분해, 다른 동물의 먹이 공급 등 생태계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 종 다양성 못지않게 곤충의 양 자체가 관심사인 이유다.최근 지구의 곤충 양...

  • 메뚜기떼 창궐 탓? 진객 분홍찌르레기 출현메뚜기떼 창궐 탓? 진객 분홍찌르레기 출현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20.05.06

    중앙아시아 초원이 주 서식지…메뚜기떼 늘면 멀리 이동도4월 19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찌르레기와 함께 있는 낯선 새를 발견했다. 희귀한 나그네새 분홍찌르레기였다. 기회를...

  • 얼굴에 손이 가는 이유 있다…자기 냄새 맡으려얼굴에 손이 가는 이유 있다…자기 냄새 맡으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4.29

    시간당 20회, 영장류 공통…사회적 소통과 ‘자아 확인’ 수단 코로나19와 마스크 쓰기로 얼굴 만지기에 어느 때보다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이 행동이 사람과 침팬지 등 영장류의 뿌리깊은 소통 방식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침팬지 등 영장류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얼굴의 코 부위를 자주 만진다. 강의를...

  • 쥐라기 바다악어는 돌고래처럼 생겼다쥐라기 바다악어는 돌고래처럼 생겼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04.28

    고래보다 1억년 일찍 바다 진출, ’수렴 진화’ 사례 공룡 시대부터 지구에 살아온 가장 오랜 파충류인 악어는 대개 육지의 습지에 산다. 6m까지 자라는 지상 최대의 바다악어가 호주와 인도 등 동남아 기수역에 서식하지만, 담수 악어인 나일악어의 자매 종으로 겉모습은 비슷하다.1억8200년 전 공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