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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의 눈물…‘상아 해안’에 코끼리 대신 카카오 농장초콜릿의 눈물…‘상아 해안’에 코끼리 대신 카카오 농장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30

    한때 서식 중심지, 이젠 보호구역 25곳 중 21곳서 절멸국립공원 안에도 불법 카카오 농장19세기 말 프랑스가 식민지로 개척한 코트디부아르는 ‘상아 해안’이란 말뜻 그대로 서아프리카에서 코끼리가 가장 많이 살던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조사 결과 이곳의 코끼리는 조사한 보호구역 25곳 가운데 21곳...

  • 어린이집 마당을 잔디로 바꾸자 ‘면역강화 박테리아’ 늘었다어린이집 마당을 잔디로 바꾸자 ‘면역강화 박테리아’ 늘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9

    하루 1시간 반 흙 만지고 자연물 갖고 놀자 피부와 장내 미생물 변화, 면역체계 강화도시민은 과거보다 훨씬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 데도 아토피와 알레르기 같은 질환은 더 늘어난다. 그 이유를 자연과 접촉이 줄면서 우리 몸의 미생물 다양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생물다양성 가설은 설명한다.실험을 ...

  • 모랫둑 쌓아 설탕물 빼내는 개미의 ‘집단 지성’모랫둑 쌓아 설탕물 빼내는 개미의 ‘집단 지성’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8

    모래로 사이펀 만들어 익사 줄이고 손쉽게 설탕물 확보사람 말고도 도구를 쓰는 동물은 침팬지, 까마귀, 문어, 개미 등 많다. 그러나 고체가 아닌 다루기 까다로운 액체 먹이를 얻는 데 도구를 쓰는 동물은 훨씬 적다. 침팬지는 깊은 구멍 속 꿀을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를 이용해 찍어 먹고 뉴칼레...

  • 고양이 ‘윙크’는 미소, “대화 시작하자”는 신호고양이 ‘윙크’는 미소, “대화 시작하자”는 신호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7

    낯선 이도 윙크하면 접근 허용…긍정적 소통수단 확인한 쪽 눈을 살짝 감았다 뜨는 윙크는 사람의 묘한 소통수단이지만 고양이도 비슷한 행동을 한다. 고양이 ‘윙크’는 두 눈을 서서히 감아 실눈 또는 감은 상태를 잠깐 유지하다 뜨는 동작이다. 집사라면 고양이 윙크가 사람과 동물을 잇는 따뜻...

  • 올해의 ‘뚱보’ 곰, 640킬로 ‘747' 선정올해의 ‘뚱보’ 곰, 640킬로 ‘747' 선정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6

    브룩스강 연어 잡이 나선 2200여 불곰 대상 온라인 투표 결과점보기에서 이름을 얻은 이 거대한 수컷 불곰이 연어 사냥 명당에 나타나면 다른 불곰은 자리다툼은커녕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기 바쁘다. 미국 알래스카 캐트마이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에서 연어잡이에 나선 2200여 마리의 불곰 가운데 가장 ...

  • ‘3D 가짜 거북 알’로 불법 유통망 추적‘3D 가짜 거북 알’로 불법 유통망 추적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3

    코스타리카서 현장 시험 성공, 1시간마다 위치 정보 전송입체(3D) 프린터로 만들어 겉모습은 진짜와 똑같고 안에는 위성 위치추적 장치를 넣은 가짜 거북 알이 개발돼 불법 채취꾼을 잡고 유통망을 파악하는 데 쓰일 수 있게 됐다. 중미 코스타리카의 환경단체 파소 파시피코는 이 모조 거북 알을 ...

  • 우리 몸엔 늦가을과 늦봄 두 계절만 있다우리 몸엔 늦가을과 늦봄 두 계절만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2

    늦가을엔 바이러스 감염 대응…‘겨울잠’ 단백질도 많아져온대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4계절은 가장 분명한 환경 변화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몸은 4계절이 아닌 2계절을 산다는 사실이 분자 차원의 추적 연구결과 밝혀졌다.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자들은 샌프란시스코 만에 사는 주민 105명을 대상으로 4년...

  • 꽃샘추위 한 번에 어린 제비 사망률 곱절로꽃샘추위 한 번에 어린 제비 사망률 곱절로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21

    더워진 봄 산란 앞당기면 새끼 굶주릴 위험 커져, 30년 장기연구 결과기후변화는 평균으로 오지 않는다. 봄은 일찍 찾아오고 평균기온은 오르지만 꽃샘추위는 잦아진다. 동물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 장기 현장연구로 밝혀졌다.라이언 쉬플리 독일 막스플랑크 동물행동 연구소 박사...

  • 한국인에는 비만과 당뇨 막는 ‘쌀밥 유전자’ 있다한국인에는 비만과 당뇨 막는 ‘쌀밥 유전자’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19

    인도보다 3천년 앞서 쌀 재배, 고혈당 막는 유전적 적응 일어나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은 오랜 벼농사 덕분에 고탄수화물 식사로 인한 비만과 당뇨병 등의 부작용을 막는 유전적 적응을 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오랜 목축 역사가 있는 유럽 등 일부 지역 사람들은 유당 분해 효소를 어른이 되고 ...

  • 냄새로 코로나 검사, 개 활용 연구 활발냄새로 코로나 검사, 개 활용 연구 활발 | 환경뉴스

    조홍섭 | 2020.10.16

    헬싱키 공항 현장 배치…80∼90% 정확도 감염자 실시간 찾아요양원 식구들이 아침마다 돌아가며 개와 아침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사람보다 10만배나 뛰어난 개의 후각을 이용해 빠른 시간에 코로나19 검사를 높은 정확도로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