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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 2번째 큰 황제펭귄 번식지 붕괴남극 2번째 큰 황제펭귄 번식지 붕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5.02

    2만여쌍 번식지 3년째 새끼 못 태어나…폭풍으로 해빙 일찍 녹은 탓 남극의 겨울이 시작되는 4월 황제펭귄은 강풍에 떠밀려 빙붕 주변에 형성되는 정착빙에 모여 번식한다. 혹한 속에서 새끼가 태어나면 12월까지 새끼가 헤엄칠 수 있을 때까지 길러 바다로 데려간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황제펭귄 번식...

  • 신도시로 이사 가도 통계엔 '귀촌'신도시로 이사 가도 통계엔 '귀촌'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4.30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데이터 조작, 정책 사상누각 될라오랜 의심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2019년 4월 검찰은 엘지(LG)화학, 한화케미칼 등 화학기업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조작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검찰, 대기오염 배출 조작 ‘엘지·한화’ 수사 착수). 엘지화학 등...

  • 암컷이 오래 사는 이유, 싸우지 않아서암컷이 오래 사는 이유, 싸우지 않아서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29

    대만 바다거북 알 먹는 뱀 현장연구 결과…싸움 멈췄더니 수명 연장동물 암컷은 일반적으로 수컷보다 오래 산다. 포유류를 비롯해 새, 물고기, 곤충 등에서 두루 나타나는 이런 현상을 두고 많은 이론이 나와 논란을 벌인다.예를 들어, ‘어머니 저주 가설’은 암컷을 통해서만 유전되는 세포 내 소기관...

  • 외래종이 골칫거리 외래종 퇴치, 호주 딩고 재평가외래종이 골칫거리 외래종 퇴치, 호주 딩고 재평가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26

    5천년 전 들여온 들개가 토종 킬러 들고양이 박멸수천만년 동안 다른 대륙과 격리된 오스트레일리아는 독특한 생태계를 갖췄지만, 사람이 들여온 외래종이 종종 폭발적으로 늘어나 토종 생물을 위협한다. 유럽인보다 훨씬 앞서 3500∼5000년 전 원주민이 데려온 개가 야생화한 딩고는 최초의 외래종 가운데...

  • 포식자 발견 물고기, “피해라” 동료에 화학 신호 보내포식자 발견 물고기, “피해라” 동료에 화학 신호 보내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24

    아는 동료일수록 강력…신호 받으면 똘똘 뭉쳐 포식자 회피피라미나 송사리처럼 작은 물고기는 발소리라도 들리면 혼비백산 달아나 한 곳에 몰려 꼼짝 안 한다. 만만한 먹잇감이어서 늘 포식자를 경계해야 살아남는다.물 밖의 소리가 아닌 물속에서 포식자가 나타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찬가지로 내빼...

  • ‘화석 물고기’ 실러캔스는 왜 ‘콩알’만 한 뇌를 지녔나‘화석 물고기’ 실러캔스는 왜 ‘콩알’만 한 뇌를 지녔나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23

    둘로 나뉜 두개골의 1% 차지…거대한 척삭과 전기 감지 기관 대조1938년 남아프리카 앞바다에서 발견된 실러캔스는 살집이 있는 8개의 지느러미가 달린 거대하고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였다. 과학자들은 곧 이 물고기가 4억년 전 화석으로만 발견되던 6600만년 전 멸종한 어류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 백상아리와 범고래가 만나면 물범이 ‘웃는다’백상아리와 범고래가 만나면 물범이 ‘웃는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22

    최상위 포식자는 범고래, 최대 혜택은 백상아리 먹이 물범자연다큐멘터리나 할리우드 영화에서 그리는 백상아리와 범고래의 모습은 대조적이다. 모두 바다의 대표적인 포식자이지만, 백상아리가 무서운 폭군 이미지라면 범고래는 종종 영리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그러나 장기간의 현장 연구 결과를 보면...

  • 체액 분출해 둥지 지키는 ‘자폭 진딧물’의 비밀체액 분출해 둥지 지키는 ‘자폭 진딧물’의 비밀 [3]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19

    손상된 둥지를 체액으로 응고시켜 막아…‘사회적 면역’ 사례사회성 곤충 가운데는 무리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지는 극단적 이타주의 행동을 하는 종이 있다. 침입자를 끌어안고 뱃속의 독물을 뿜는 개미(▶관련 기사: 자기 배 터뜨리고 죽는 ‘자폭 개미’가 있다)나 수백 마리의 꿀벌이 죽음을...

  • 새가 ‘동물계 가수’인 비밀, 목 깊숙이 숨어 있다새가 ‘동물계 가수’인 비밀, 목 깊숙이 숨어 있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18

    척추동물 유일하게 제2 후두 ‘울대’ 갖춰, 긴 기도를 공명통 활용여름 철새인 휘파람새와 울새가 내는 아름답고도 커다란 노랫소리가 숲 속에서 들려온다. 하지만 정작 노래의 주인공을 찾아낸다면, 그 작은 몸집에서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놀랄 것이다.다윈을 지지하며 진화론 보급에 앞장선 영...

  • 흡혈박쥐의 장수 비결은 마비와 ‘피 나누기’흡혈박쥐의 장수 비결은 마비와 ‘피 나누기’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4.17

    같은 체중 포유류보다 4배 이상 오래 살아…체온 조절로 에너지 절약포유동물의 수명은 대개 몸 크기와 비례한다. 211살까지 산 북극고래가 있는가 하면 아프리카코끼리는 70년을 산다. 하지만 집쥐는 기껏 1∼3년 빠르고 짧은 생을 보낸다. 사람은 이런 규칙에서 예외여서, 같은 무게의 포유동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