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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태양광·풍력 발전이 혐오시설이 된 까닭 [16] | 환경상식 톺아보기

    이수경 | 2019.02.18

    괴담보다 그 토양이 문제다… 지역과 주민이 개발의 주체 돼야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은 대표적인 지속가능에너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 그런데 지속가능하다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

  • 육지 속 섬마을, 집배원 가방엔 편지 대신 약봉지육지 속 섬마을, 집배원 가방엔 편지 대신 약봉지 [2] | 최수경의 강마을 사람들

    최수경 | 2019.02.15

    금강 방우리, 고생 끝에 범람원 자갈밭을 옥토로 일궜지만… 연재에 앞서10년 넘게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운영하면서 금강 천리길을 수없이 답사했습니다. 때로는 불어난 강물에 자동차가 미끄러질 뻔했고, 여울을 건너며 급류에 아찔한 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매번 이런 위험을 마다하지 않았던 이...

  • 박쥐와 사슴이 ‘동업자’가 된 이유는?박쥐와 사슴이 ‘동업자’가 된 이유는?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4

    사슴 주변 맴돌며 하룻밤 흡혈 곤충 수백∼수천 마리 사냥손이 없는 동물에게 피부에 들러붙어 피를 빠는 말파리나 진드기를 잡아먹어 주는 다른 동물은 고맙기 짝이 없다. 기생충을 잡아먹는 동물도 손쉽게 먹이를 확보하니 득이다. 이처럼 청소를 통해 해를 끼치지 않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청소 ...

  • 빨리 배우는 물고기가 낚시에 잘 걸린다빨리 배우는 물고기가 낚시에 잘 걸린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3

    큰입우럭 실험 결과…학습능력 좋고 대담한 개체가 실수도 잦아낚시는 물고기가 오랜 진화를 거치며 터득한 포식자 회피법을 무력화한다. 인류가 수만 년 동안 낚시를 해 왔지만, 물고기가 계속 걸리는 이유이다.(▶관련 기사: 물고기는 왜 낚시를 못 피하나, 구석기 때부터 쭉)유일한 예외가 잡은 물고기...

  • “여긴 내 구역” 뒷짐진 매가 모래밭 가로막았다“여긴 내 구역” 뒷짐진 매가 모래밭 가로막았다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2.12

    고성 해수욕장 터줏대감 다운 당당함과 여유로움 돋보여매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매 하면 군산시 어청도에서 고생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해변에 갑자기 나타난 매를 얼핏 보고 황조롱이라고 생각했다. 항구와 주택, 상가가 어우러져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에 매가 나타날...

  • ‘거울 볼 줄 아는’ 청소 물고기, 침팬지만큼 똑똑한가‘거울 볼 줄 아는’ 청소 물고기, 침팬지만큼 똑똑한가 [2]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11

    청소부 놀래기 ‘거울 테스트’ 통과, 자기 인식 능력 여부 최종 판단은 보류아시아코끼리의 이마 한쪽에 몰래 흰 페인트로 X자 표시를 한 뒤 거울을 보게 하면, 코끼리는 자신의 이마에 생긴 표시를 코로 떼어내려 하고 나아가 입을 벌려 입속을 들여보기도 한다. 코끼리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

  • 고래 사체가 굶주린 북극곰을 구할까고래 사체가 굶주린 북극곰을 구할까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08

    기후변화로 먹이 사냥 힘들어져, 고래 사체는 중요한 대체식량이지만… 북극에는 왜 북극곰만 살고 남극에는 펭귄만 있을까. 얼음에 덮인 비슷한 환경과 기후이면서 북극에는 펭귄이 없고 남극에는 ‘남극곰’이 살지 않는다. 찰스 다윈 같은 자연주의자의 머리를 아프게 하던 생물지리학의 유명한...

  • 눈에 불 켜는 거미, 1억년 전 한반도 살았다눈에 불 켜는 거미, 1억년 전 한반도 살았다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2.07

    '야간 투시경' 장착 거미, 동공 반사판 화석 발견캄캄한 밤 플래시로 고양이를 비추면 불을 켠 것처럼 두 눈이 형광으로 빛난다. 만일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이 어슬렁거리던 1억년 전 경남 일대의 호숫가로 간다면, 수많은 반짝이는 불빛이 어둠을 수놓는 광경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 주인...

  • 도요새는 왜 해변 모래밭 내달리나도요새는 왜 해변 모래밭 내달리나 [1] | 윤순영의 자연의 벗

    윤순영 | 2019.02.01

    갑각류 등 모래 파고들기 전 사냥, 세가락도요는 해변 줄달음 꾼 하얀 비행군단이 해변을 가로지른다. 배의 흰색이 빛을 받아 유난히 돋보인다. 등과 배가 번갈아 보일 때는 마치 카드섹션을 하는 듯 색깔 변화가 현란하다. 물결치는 평평한 바위 위에 60여 마리의 세가락도요 무리가 자리 잡는다...

  • 화려한 공작 꼬리, 표범은 보지 못한다화려한 공작 꼬리, 표범은 보지 못한다 [1] | 환경뉴스

    조홍섭 | 2019.01.31

    1m만 떨어져도 포식자 눈에는 주변과 구분 안 돼“공작 꼬리만 보면 토할 것 같아.” 찰스 다윈은 1860년 동료 과학자에 보낸 편지에 이렇게 적었다. 물론 농담조였지만, 수컷 공작의 꼬리는 공들여 이룩한 그의 진화이론을 망쳐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보석처럼 아름답고 거대한 공작 수컷의 꼬리(...